건강한 남편이 갑자기 체력이 약해져서 걸음을 걷지 못하고~~
잠을 12시간 자도 또 졸립고~
전생정화했는데~
양달님께 기공유부탁했는데~ 뻥뚤린 회음이 문제였네요 그 곳을 확실히 막아주셨고~~
말썽꾸러기 남편은 저의영을 성장시키려 온 스승이였네요 그 역활도 끝내 주시고~
지금은 미운남편이 어찌나 예쁜지~ 역활이 끝나서 그렇다고 하네요 양달님이 직접 올려 주신 글 입니다


처음엔 기운을 반사 하듯이 밀어 내더니~
빛을 넣으니까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사랑수에 들어갔다 나올때는 너무 깜짝 놀라는듯 하였으나 바로 두번째 들어갔다 나올때는 평안한 얼굴로 돌아 왔고~

다시 기운이 들어갈때는
세탁기 돌아가듯이 ~
돌아가지는 않는데 바람에
날려갈듯이 몸통에서 영혼이 빠져나갈듯 걸쳐 있었고~
다시 바로 않히고 안심시키니
몸안으로 돌아와서 평안해 졌습니다~
계속 하늘기운이 들어가는데
자세히 보니 회음 자리
밑으로 땅속으로
기운도 빛도 한없이 빠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빠져나가는 길을 막고 기운을 넣으니 기운도 빛도 몸속으로 채워지기 시작했고~
몸안으로 좋은 기운도
하늘빛도 꽉 채워졌습니다.

잠시후 전생으로 얼핏 보이는데 모습은 잘안보이고 마음만 보였는데 ~
그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깨끗해 보였습니다.

이생에 와서 반가운님 하고 맺어진건 반가운님을 위해서
어떤 악역을 맡은듯 했습니다.
남보기에는 풍요롭고 괜찮게 보였을수 있는데
남편분은 의외로 행복하진
못하게 사신듯
해 보였습니다.
이건 반가운님의 공부를 위해서 이생에서 악역을 맡았으니 본인은 하늘기운도 하늘빛도아래로~
땅속으로 ~
다 빼앗기고 사신듯합니다.

이제부터 바로 보고
서로 위해드리고
서로 존중하며 사시면
이생의 공부는 성공적이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남편분이 전생에서
좀 마른모습으로 얼핏 보였습니다.
옛날에는 대부분 다들 배고픈 시기를 지냈으니 이해는
되지만 더 잘해드리고 ~
서로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사랑하시면서
사시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