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오후기공유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올립니다
본문
소줌한 전체기공유를 하며 느낀
감사와 사랑을 기록하였습니다.
23.11.20
첫째도 사랑
둘째됴 사랑
모두를 수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만 더 내어보고 구별하지 않는 사랑이 하늘의 사랑임이 공간에 떠올랐습니다.
주변이 환하고 밝은 빛으로 싸여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3.11.21
극도로 예의바르며 바른 자세
주변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혹은 싫어하지 않을까 배려하고 눈치보며
아주 을의 모습으로 살아왔고 아직도 그런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굳어진 신념과 행동은 스스로 고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천태극 속에서 허공을 바라보며 기공유를 하는데 하늘과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되어 무수히 많은 별이 되고 의식은 사라지고 단지 왼쪽 귀쪽에서 바람 소리만 들렸습니다.
아래 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백리향은 천태극 속 별이 되어 사라졌습니다.
다음 날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유로움과 평소보다 후각이 좋아졌음을 느꼈습니다.
2023.11.22
사랑수로 온 몸을 씻어주시고
하늘의 빛으로 채워짐을 소리로 들었습니다.
하늘과 우주와 내가 하나되어 수없이 많은 별이되고 왼쪽 귀쪽에서 바람소리만 들렸습니다.
온 몸의 때와 그림자가 사라지는 시간이었음을 알아차립니다.
10분 끝난 뒤에도 명상을 이어가는데
간심비폐신에 차례로 아주 빠르게 강하게 기운이 채워지는 강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3.11.23
기운내리기를 제대로 못 할정도로 잠이 너무 와서 기운내리기를 하면서 깜빡깜빡 졸기도 해서 겨우 기운내리기를 3번을 한 것 같습니다.
천태극 속에 들어가서 초대하는 순간
몸이 나릇나릇해지며 땀이 났다가 식었다를 반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다 가진 사랑의 포즈가 나오면서 기공유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면서 생각이 떠오릅니다
나쁨과 좋음이 없고
맞음과 틀림이 없고
24시간 천태극 속 우리는 알아차리고 흘러보내기만 하면 순간 순간 별이 되어 흩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떠오르며 두 분 선생님께서 알아차리고 흘러보내기만 해도 된다는 말씀을 한 번 더 가슴에 새겼습니다.
2023.11. 24
굉장히 많이 침이 흘러나왔고 저 깊은 속에 있는 더러운 감정과 느낌이 침으로 뱉어져 나왔고 수없이 많은 별이 되어 흩어졌습니다.
5일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늘님과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께
감사의 눈물이 줄줄 흘러 내렸고 댓글을 읽으며
함께 했던 새싹회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생기면서 작별의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구걸하지 말고
내 안에 다 있다
꺼내 쓰기만 해라는
말씀이 공간에 떠 올랐습니다.
5일 동안 기공유를 마치며
그 전보대 맑고 밝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는 백리향이 되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본성을 찾아가는 이 길에 함께해주시는 도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와 사랑을 기록하였습니다.
23.11.20
첫째도 사랑
둘째됴 사랑
모두를 수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만 더 내어보고 구별하지 않는 사랑이 하늘의 사랑임이 공간에 떠올랐습니다.
주변이 환하고 밝은 빛으로 싸여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3.11.21
극도로 예의바르며 바른 자세
주변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혹은 싫어하지 않을까 배려하고 눈치보며
아주 을의 모습으로 살아왔고 아직도 그런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굳어진 신념과 행동은 스스로 고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천태극 속에서 허공을 바라보며 기공유를 하는데 하늘과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되어 무수히 많은 별이 되고 의식은 사라지고 단지 왼쪽 귀쪽에서 바람 소리만 들렸습니다.
아래 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백리향은 천태극 속 별이 되어 사라졌습니다.
다음 날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유로움과 평소보다 후각이 좋아졌음을 느꼈습니다.
2023.11.22
사랑수로 온 몸을 씻어주시고
하늘의 빛으로 채워짐을 소리로 들었습니다.
하늘과 우주와 내가 하나되어 수없이 많은 별이되고 왼쪽 귀쪽에서 바람소리만 들렸습니다.
온 몸의 때와 그림자가 사라지는 시간이었음을 알아차립니다.
10분 끝난 뒤에도 명상을 이어가는데
간심비폐신에 차례로 아주 빠르게 강하게 기운이 채워지는 강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3.11.23
기운내리기를 제대로 못 할정도로 잠이 너무 와서 기운내리기를 하면서 깜빡깜빡 졸기도 해서 겨우 기운내리기를 3번을 한 것 같습니다.
천태극 속에 들어가서 초대하는 순간
몸이 나릇나릇해지며 땀이 났다가 식었다를 반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다 가진 사랑의 포즈가 나오면서 기공유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면서 생각이 떠오릅니다
나쁨과 좋음이 없고
맞음과 틀림이 없고
24시간 천태극 속 우리는 알아차리고 흘러보내기만 하면 순간 순간 별이 되어 흩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떠오르며 두 분 선생님께서 알아차리고 흘러보내기만 해도 된다는 말씀을 한 번 더 가슴에 새겼습니다.
2023.11. 24
굉장히 많이 침이 흘러나왔고 저 깊은 속에 있는 더러운 감정과 느낌이 침으로 뱉어져 나왔고 수없이 많은 별이 되어 흩어졌습니다.
5일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늘님과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께
감사의 눈물이 줄줄 흘러 내렸고 댓글을 읽으며
함께 했던 새싹회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생기면서 작별의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구걸하지 말고
내 안에 다 있다
꺼내 쓰기만 해라는
말씀이 공간에 떠 올랐습니다.
5일 동안 기공유를 마치며
그 전보대 맑고 밝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는 백리향이 되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본성을 찾아가는 이 길에 함께해주시는 도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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