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전립선 정화되네요.
작성자 행복이 넘치는(진주1/세도나)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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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주 1지원 행복이 넘치는입니다. 9월 27일 기통하고 이제야 잔치상 올립니다.
저는 미국 아리조나주에 살고 있습니다.
산청 본원 가셔서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도 직접 만나 뵙고 서로 만나서 기공유도 하시는 도반님들 많이 부럽기도 하답니다.

전생정화와 기통으로 제 삶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는데 좋은 것이 일상이 되다보니 그걸 당연히 여기고 감사함이 없구나 하는 자각이 문득문득 들기도 합니다.

제가 개선를 해드린 분들이 있어 나눔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보이는 것도 느껴지는 것도 없지만 한국에 계신 96세 어머니께서 방광염으로 너무 오래 고생하셔서 에너지를 21일간 집중하여 보내 드렸는데 좋아지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어머니는 물론 제가 기를 보내는 것도 모르셨구요.

그래도 긴가민가하여 까페에 글을 올릴 생각은 못했는데 얼마전 전립선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어 또 시작을 했습니다.
빙그레 선생님 유튜브 강의 듣고 전립선은 의외로 개선가 잘된다는 말씀과 5겹으로 손을 넣으면 때가 녹아내린다는 말씀대로 상상을 하면서요.
10일 정도 했는데 좋아졌다고 합니다. 소변 보는데 아무 느낌없이 잘니온다고.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기적이 일상임도 느낍니다.
그 분이 폐가 안좋아 기침을 계속하는데
이번예는 폐에 집중해서 개선를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하늘동그라미 만나고 제 삶의 방향이 지연스럽게 정리되는 걸 느낍니다. 늘 기운 보내주시는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진주 지원장님, 모든 도반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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