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고마워(진주1/일산)   댓글 0건 조회 149회 작성일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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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에 아빠가 심하게 넘어지신 후
몸을 움직이지 못하시는 상태여서 어제 오전 카페에 급하게 기공유를 부탁드렸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
지금 아빠 걸어다니시고 화장실도 혼자 가십니다
기공유덕분입니다

하늘동그라미에 와서 사랑을 배워갑니다
아무댓가 없이 기공유로 사랑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기통도 하고 사랑으로 기공유도 해줄 수 있는
도반이 되고 싶습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하늘이 인도해주신 하늘동그라미.
귀하고 귀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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