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사랑
작성자 862호 와룡(경주/화성)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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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원 와룡이 간암 수술
전후 로 폭탄 기운 받고
빠른 회복 하였습니다

하늘동그라미 회원이 되어
감사하고 큰선생님빙그레
선생님께서 신경써 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검진으로 간암세포가 이렇게 빨리 발견이된 것이 하늘 동그라미에 온 이유인것 같습니다.

지난 3월달에 수원아주대 병원에서
간암진단이 나왔습니다

소리없는 장기라 조기 발견이되어 수술 할 수 있음에 감사가 계속 나옵니다.

4월1일 입원해 3일날 수술하고10일날
퇴원해서 요양병원에 갈려다가
덕산분원 가까운곳에 오고싶었습니다

꽃님이 누님과 꿀재미 형이 살고 있는
집으로 오라고 먼저 흔쾌히 답을얻게 되었습니다

지원장님께서 다음카폐 경주지원 올려서 도움을 받아 보자는걸 우리가족들 중 기통자가 6명이여서 가족들끼리 합심하여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3월달 암발견이되고 우리는 하나가
되었나 봅니다 아낌없이 폭탄기운
을 주었기에 고민도 걱정도 없이
의심도 없이 진행대로가고있었으며 만나면 기운나눔으로 행사처럼
했습니다

수술 2틀전까지 일하면서도 지원줌
새싹회 기운 지원장 원격기 빼먹지않
았습니다 . 수술전에는 천도개념으로
눈에 천태극과 까만점 눈앞에 나타나는
대로 올려드리고 수술후 또 새로운 업그레이드가 된것 같습니다

천태극이 하나가 아닌 두개 세개 눈앞에 막돌아갑니다 그러다 불기둥 또는 빛이각양각색으로 장기에 정화도 합니다. 어떨땐는 오장육부가 보였다가 빛이 화살처럼 쏘아 질때도 있고 배속을 방망이로 공사하듯이 지원장께 대면기를 받을때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그러고 나면 너무시원하고 깨운한 느낌입니다
이런 기적이 어디또 있을까요?

그저감사합니다

요즘은 통화만해도 기 감이 오고
냉기와 온기를 교체할때도있으며
냉기 빠질때는 얼름물에 담겨진
느낌과 눈물이 하염없이 나옵니다
아마도선줄고리가 연결 될것같습니다

지난 21일날 분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빙그레 선생님께서 수술 잘 되었고 앞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대구3지원에 **님을 와룡이 기를 좀 넣어 보라하셨습니다 . 기를 넣는 시간동안 제가 더 많은 것들을 가져는 것 같아 이 시간이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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