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큼의 생이 필요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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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 발원문 을 쓴지 5일차 4월2일
3월25일부터 배꼽주변과 배꼽 밑으로
허리 골반 자궁 무릎 발목 발바닥의 통증들이 심하게 동반되었다
기감이 있고 에너지 반응 또는 공명(육신통) 이라고 생각했고 있었다
이때까지는 몰랐다
3월31일 자고일어난 아침
발원문을 쓰고나서 기운을 또는 불편한 나의몸을 정화해 주시나?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도통 모르겠다. 깜깜하다...(무지는 참 싫다)
4월1일
눈을뜨고 움직이는데
하반신이 말을듣지 않는다..(많이 불편하다.배꼽기준 아래가 전부)
그래도 가르쳐주신게 있어서
걸어다닐수 있는게 감사합니다.등등 몸의 소중함이 올라오는것도 잠시
몸에 집중된다.. 통증이 심해진다
또 망각하여 아무생각도 안난다... (이건 실전이다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체험인것이다)
4월2일
큰선생님의 답글 26.04.02. 08:25
기운의 중심 신궐(배꼽) (점심때 알게됨)
겨울도아닌데 배꼽 밑으로 춥다.
추워서 시려워서 겨울 패딩바지를 꺼내 입었다
한겨울에도 잘 입지 않는 겨울패딩을 벗꽃피는 4월에..
누가보면 계절도 모른다고 욕할지도.. 미쳤다 할지도..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 내 세상은 내가 중심이니까
골반이 부서질것같다
왼쪽 자궁?난소?골반? 쪽이 뭔가 박혀있는듯 찌르는듯 너무아프다
아~~ 징징대기 싫은데 내가 어찌하지 못하는 이 몸반응 ..
버티는것이 전부인 것에 대한 무능함과 무기력 ..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받아들여야 하면서도 애쓴다..
이겨내고자 버티고.. 내색 안내려 웃고.. 가슴에서는 운다..
또 이렇게 힘없이 이래야하는 것이 화가난다. 힘이 필요해!!!
힘을 갖추고 싶어 .. 알고싶어.. 배우고싶어..
내가 할수있는 것은 내가 하고싶어... 할수있는데 모르는것 때문에
도움받고 비굴한게.. 싫다
오만가지 감정이 밀려 들어오고 알아차려도 해결되지 않는다(힘이없어서..)
생각이 지나간다. 2차 전생정화때 와 똑같다는것을..
단
그때는 배꼽기준 위였고 지금은 아래라는것이 상황만 변했다는것을..
오후수업 참석하고 기공유 받고
저녁수업까지 참석했다. 이유는 명확하다. 내가 어찌할수없어 도움받으려고
기공유라도 받고나면 조금 힘이 생기기에 이번에도 그렇게 넘어가길 바랬다
그러나
다르다
2차 전생정화때는 중단전 마음이 요동친거라서 그저 잘 자고 기공유받고 울고 그러면
되었는데..(2차때도 힘들때 지원장님 사랑과 기통자분들의 기공유 많이받고 잘 넘어감)
이번에는 그런게 아니다
몸안에 뭐가 있다. 있는건 아는데 어떻게 못한다. 고통만 견딜뿐
누구나 가시가 박혀 있는걸 안다면
그걸 알고서도 고통을 견디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난 이런 걸 많이 하고왔다
알지만 내가 어쩌지 못하는것
어쩌지 못하는것이 몰라서(무지)가 첫번째요, 힘이없어서가 두번째다
아는것도
머리,가슴,몸(세포)까지 받아들이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힘없는것은 하루아침에 안된다 . 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진다..
이렇게 온 시간이 너무 길어서(25년).. 더 안달볶달 인가보다
나를 달래며 또 달래고 천천히 가자.. 비행기에서 내리면 안되잖아..
때를 기다리자 하며..
행복해 지원장님이 그렇군아,놓아주세요,허용하세요 한다..
아~~~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쉬운거라면 저도 좋겠어요(눈물이난다)
머리는 알았고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중 입니다
아직 제 안에서 그렇군아를 하면 반항이 올라와요...(거짓말 또는 뭐가 그런데?)
그래서 저는 저를 답득시키거나 저를 설득해요
이런 나도 인정하고 발전한 나도 그려봅니다
그러니 제발 .. 수준 높은 그곳에 단박에 될것같은 에너지로 말하기보다 조금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이게 저의 수준이고 저의 최선이라는것을...
제속은 누구보다 하늘향해 가르쳐주신 좌표를 비틀지 않고 바르게가려고 정진 하고 있어요
속으로 외치고 또 외치고 울부짖어본다
뭔가 보다가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지원장님이 누워보라 하신다(눕고나서 나도모르게 감사합니다 한다)
그리고 기치료?(기공유 라해야하나? 뭐라말해야하지??)
치료였다
왼쪽 불편한 자리에 뭉게뭉게 따뜻함이 온다
동시에 스믈스믈 감정도 올라온다
잠시뒤 무언가 쑥 빠진것 같은 느낌과 거의 동시에 눈물이 터졌다.
오열이다 . 많이도 묵은 때의 감정.. 뭔지도 모를 억울함...등등의 감정
1차크라(회음) 은 현생에서도 트라우마가 있다.
전생에 유린 안당한 여성이 나뿐만은 아닌데, 이번생 이걸 찐하게 풀러온듯 하다
그 트라우마로 여성 성에 문제가 있었다.
(이걸 반 해결하고 반이 해결못해서 이번생 포기하기로 맘먹기도 했을 만큼
막힌 차크라, 여성 성, 에너지, 정체성의 회복은 생각처럼 노력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뽑힌자리에 기운이 차기 시작하고 체워진후에는 두 다리로 따뜻함이
내려가고 위로올라오고 손끝 발끝으로 따뜻함이 전해지며 통증이 점점 옅어진다
그후 아! 끝나가네.. 생각하는 순간 지원장님이 삼식을 하시며 마무리한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조그만 하고 뽀샤시하고.. 다른사람이다 .. 헉)
행복해지원장님
자궁 자리에서 검은 에너지를 내보냈어요 하시며 후에
말뚝이 2개 있었어요 하신다.
그 말소리와함께 장면이 지나갔는데 (기억안남)
전생의상처 였다는것을 알게되고 그냥 납득이 갔다(이렇듯 그냥 납득되는것도 있는데..)
배꼽부터 잘라놓은것처럼 아래가 아팠는데
배꼽 조금 아래 로 따뜻함? 편안함? 이 생긴것 같다 지금시간 4월3일새벽2시(안아파~~)
고마움,감사함이 차고 올라온다
생각한다
내가 이걸 정리하려면 얼마만큼의 생이 필요한걸까???
답이 안나온다
이 어마무시한 일을 지원장님이 사랑으로 해주셨다
아는 사람만 알것이다.체험하면 알게된다 ^^
나의 세상에, 나의 우주에, 삶에 기적들을..하늘의 위대함을.. 사랑을..
행복해 지원장님의 사랑은?
아이를
훈육하듯, 사랑으로 보듬듯,
포근한듯 차가운듯
가까운듯 멀듯
부모의 맘 같은 사랑
행복해 지원장님의 모든게 사랑
조금씩 보인다
지원장님의 사랑의 색.사랑의 방식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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