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전체기공유 체험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1013호 해늘(제천/음성)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025-07-18

본문

안녕하세요.

6월에 있었던 전체기공유 체험담을 이제야 씁니다.

언젠가 큰선생님께서 “체험담은 기정사실화 되는 것이며 많이 나눌수록 좋다. 그렇게 하라.” 하신 말씀이 늘 마음에 있었지만 큰선물을 받고도 말 한마디 남기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 기회를 여러 번 놓쳤습니다.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체험담을 써봅니다. 처음 지원장님께서“기공유 해보자”고 권유해주셨을때 순간 가슴이 덜컥 떨렸습니다. 제가요 ? 아… 네…”

얼떨결에 대답하고 나서는‘으샤으샤, 잘해보자!’ 하고 도반님들의 체험담도 찾아보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예전에 지원수업 때“전체기공유는 하늘이 하십니다. 큰 성장이 이루어집니다.”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정말 맞더라고요

첫째 날 모든 게 달랐습니다 몸에 힘이 쫙 빠지고, 몸이 가볍고약간 붕 뜨는 느낌,백회에서의 감각, 미간의 간질거림 손끝의

찌릿찌릿한 감각까지 한 번에 여러 가지 기감이 느껴지니 정말 와~~‘하늘이 하시는구나…’ 하며 감탄했습니다.



b5e5c4d0b08621062079c7a9c120978f_1752897646_75.png


( 그림은 챗gpt 로했구요 파란빛이 아닌 검정색이였어요)

둘째 날 정말 그림 같은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기운 내리기를 하고 명상을 하는데 작은 동굴 안 맨 위에 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보이고 그 아래 제가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었어요 그리고 저를 중심으로 검은색의 기운이왼쪽으로 출렁출렁 돌기 시작했습니다 저는분명 돌처럼 그 자세 그대로 굳어 있었는데 합장한 두손과 두리번 대며 어머!??어머

이게 뭐지? 위도보고 동굴벽도 구경하고 허리주변을 돌던 기운도 봤거든요 신기하고 하늘동그라미에서 만 설명이가능한

경험인것같습니다. 충만하고 압도적인 기운은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강렬했고 몸이 그렇게 가볍고

편안할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습니다

이후 손과 팔 쪽으로 감각이 느껴졌고 천천히 명상을 마무리

했는데 눈을 뜨려는 순간 눈꺼풀이 너무 무거워 손으로 양 눈을 비비고 눈꺼풀을 양손가락으로 들어올리면서 눈을 떴을때

먼가 어지럽기도하고 잠시 바닥에 앉아 멍하니 있었어요.

그때의 동굴 속에서 무겁고 충만했던 기운은 지금도 마음속에 고이 담아두고 힘들 때마다 꺼내 위로받고 있습니다.

'내 편이 항상 나와 함께하고 있다.' 그런 든든함이 생겼어요. 전체기공유 기간 동안에는 집안의 공기조차도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베게운동을 하는데 힘이 쫙 빠져서 놀랐습니다

그렇게 큰 선물 같은 전체기공유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3월에 건강검진에서 폐에 무언가 작은게 보인다고 큰 병원에서 재검사하라는 소견을 받았는데 대학병원에서 모든 검사를 마친 뒤 의사 선생님이 머쓱한 미소를 지으며 “있었는데 없네요? 이런경유가 처음이라고 어쨌든 잘된 일이네요, 축하드립니다 혹시 모르니 1년뒤 다시 찍어보자고요.” 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저에게

“고맙다 당신이 명상 기도 잘해준 덕분인것 같다.” 고

말했습니다. 하늘동그라미 천태극 안에서일원으로 공부

하며 걷고 있는 이 길이 진정한 원복이고 만재라는 것을

이제는 마음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이곳에 와서 전생치유로 정화를 경험하고 기통공부를 통해

점점 성장하며 건강해지며 새로운 삶으로 살수있게 해주신

두 분 선생님께 진심으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끌어주시고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도까비 지원장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