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스며드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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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이 안되는 가족 행사 준비를 해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인데 제3회 기통자 대축제 행사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임원진, 운영진과 봉사도반님들께 저절로 감사가 올라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기통이 된지 4년이 되는 하루 전날인 9월 29일 밤은 각성 상태로 밤을 지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밤을 푹 자고 일어난 날보다 몸과 마음은 훨씬 가볍고 고요했습니다.
문득 기통 후 4년의 여정이 그냥 좋았던 기억만 남아 있는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다는 마음과 함께 그저 평온했습니다.
아마도 ”잘잘잘 건강“ 책 덕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4년을 걸어오는 동안 천태극 기운 속에서 몸과 마음의 변화들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비틀거리기도 했었습니다. 비틀거릴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빛을 밝히고 계시는 두 분 선셍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가벼워질 수 있었습니다. 내 안의 하늘에 가까이 갈 수 있었습니다.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여정을 시로 표현해 볼게요!
내 삶에 스며드는 빛
이 길이 맞다고
고집부리며
비틀거리며
걸어가던 나를
어느날
다정히 불러 세웠습니다
이 길도, 저 길도 걸어보라고
말없이 나는
그 길들을 따라 걸었습니다.
바짝 마른 논에
물길이 생기듯
메마른 내 마음에도
하얀 빛기둥이 생겼습니다.
어둠은 서서히 사라지고
그 자리에
하늘의 마음과
우주의 기운이 깃들었습니다.
가슴 가득
감사와 사랑을 채우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똑바로 걸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하늘동그라미 도반님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용인수지지원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용인수지지원 도반님을 비롯한 모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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