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작성자 1680호 혜안(부천/부천)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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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10월10일. 제1680호 기통자 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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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자리에 서게된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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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통을 처음으로 열망하게 된 것은 약 38년전이였습니다. 어릴때부터 잔병치레가 많고 몸이 약해 병원을 달고 살았는데 주변에서 기공을 배워보라고 권유해 주어 처음 기공에 입문하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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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통이 되는 과정인 ` 소주천` 을 돌리기위해 10년을 수련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 하지만 하늘동그라미에서는 보통 10개월. 늦어도 1년이면 큰선생님의 존함과 타력으로 모든 기경팔맥을 다 열어주십니다.

세상에 이런 기적같은 은혜가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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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이라는 긴 세월을 돌고돌아 마침내 기통이 되였다는 말을 들었으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나와 한동안 펑펑 울었습니다

드디어 내가 그 토록 소원하고 간절히 바랐던 기통이었기에. 제인생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 값진 선물이라 밤에 잠조차 이룰수없었습니다.

"이게 꿈인가? 내가 꿈을꾸고 있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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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누우니 지나온 삶의 파란만장했던 기억들이 하나 둘 스쳐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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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를 만나기전. 저는 " 왜 나는 이런 부모를 만나 매일 아프고 병원신세를 져야하나? 왜 내가하고 싶은 일마다 뒤틀리고 남들보다 몇배를 노력해도 되는일이 없을까?" 하며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는 강한 욕망으로 애썼지만 모든것이 물거품으로 되었을때. 부모를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나 자신까지 깊이 원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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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통을 받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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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내가 만약 세상에서 잘 풀리고 무언가 크게 성공했더라면 . 오늘날 이렇게 위대한 기통을 맞이 할수 없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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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돌아 생각해보니. 그동안 내 뜻대로 되지 않았던 모든 일들이 결국 나를 하늘동그라미로 인도하기 위한 하늘의 뜻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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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풀렸던 그 수많은 시련과 아픔들이 오히려 너무나 감사한 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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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혼자 기공을 배울 때는 몸이 잠시 좋아져서 날아갈것 같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었습니다.

한 2년 지나자 탁기가 몸에 들어와 건강이 다시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그때 '기공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구나. 진짜 경력과 도량이 있으신 바른 스승님께 배워야 하는구나.' 하는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50대.60대가 되어서도 꼭 좋은 스승님을 만나 제대로 기통하고. 나처럼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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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오늘 하늘동그라미에서 그 오랜 꿈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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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이끌어주신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

부천지원장님과 부천부지원장님.부천지원교육부장님.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모든 도반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하늘동그라미의 일원으로써 감사한 마음으로 이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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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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