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3년
작성자 737호 하늘찬(덕산3/청주)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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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오늘,

하늘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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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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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절과 명상을 하고, 두 분 선생님과 지원장님 그리고 도반님들을 떠올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기통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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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하게 겉으로 크게 드러나는 변화보다 감나무에 홍시가 익어가듯 알게 모르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과 마음 꾸준히 잔잔하게 스며들고 정화되어 잘잘잘이 잘~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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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모든 존재가 그대로인것을...

그냥~ 살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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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은 가벼우나 들뜨지 않고, 차분하지만 가라앉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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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적어지고 하늘을 자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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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편안하고 저절로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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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2회 기통자 대축제때 시작한 4차 100일 정진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사랑전하기의 씨앗은 발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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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도(道)란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여 행동하는 것'이라는 큰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늘 향해 몸과 마음 열고,

하늘이 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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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고 성장 목표에 한계를 두지 말고 물이 되어 스며들라'는 두 분 선생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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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머물며

자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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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가득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곳으로 안내해준 아내 큰마음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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