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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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오늘,
하늘문이 열렸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절과 명상을 하고, 두 분 선생님과 지원장님 그리고 도반님들을 떠올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기통전과 같습니다.
드라마틱하게 겉으로 크게 드러나는 변화보다 감나무에 홍시가 익어가듯 알게 모르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과 마음 꾸준히 잔잔하게 스며들고 정화되어 잘잘잘이 잘~ 되고 있습니다.
분별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모든 존재가 그대로인것을...
그냥~ 살면 되는 것을...
지금,
마음은 가벼우나 들뜨지 않고, 차분하지만 가라앉지 않습니다.
말은 적어지고 하늘을 자주 봅니다.
삶은 편안하고 저절로 되어집니다.
작년 제2회 기통자 대축제때 시작한 4차 100일 정진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사랑전하기의 씨앗은 발아중입니다.
'진정한 도(道)란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여 행동하는 것'이라는 큰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늘 향해 몸과 마음 열고,
하늘이 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성장 목표에 한계를 두지 말고 물이 되어 스며들라'는 두 분 선생님의 가르침...
지금,
여기에 머물며
자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가득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곳으로 안내해준 아내 큰마음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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