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2주년을 맞이하며
작성자 887호 참별(진주1/덕산)   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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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하늘동그라미 가족이 되어

24년 2월 20일(생일날) 하늘님의 큰 선물인

기통이 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명상이 무엇인지 기공유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분도 잘 못 하는 때였어요

그저 두분 선생님을 만났다는것과

기통이 되었다는것에 환희심으로 가득 차 있었던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며 차차로 사랑반,감사반이 되었는데

벌써 감사반도 반이나 넘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느끼는 점은

그동안 붕~ 떠 있던 마음이 좀 가라앉으며

차분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20년 가까이 친하게 지내온 친구와

말다툼을 하면서 내 안에 이렇게 엄청난 쓰레기가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아는 나는 어릴때부터 착하다로 세뇌되었던 나였었구나!

그런줄 알고 살아온 나였었구나

나의 이기심과 인정받으려고 하고 잘나보이고 싶은 마음과

비열하고 찌질한 모습과 분별하는 모습과

내가 만든 허상인 분노와 억울함을...

나의 많은 모습들과 마주하게 되면서

내가 이런 사람이었어?하고 처음엔 놀랐지만

그 역시 내가 가지고 있던 모습이었음을

인정하고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건 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이었구나!

빛나는 보석(감사와 사랑)을 담아야 할 가슴에

이런 잡동사니들을 담고 살아온 나를 용서합니다!

오랜세월 힘주고 사느라 힘들었을 나에게

고맙다,수고했다 위로를 보냅니다

점점 더 깊어져갈 나에게 감사합니다

열고 열어 내 안의 하늘님께 다가가도록

언제나 가르침 주시고 방향 잡아주시는

두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나아가는 모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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