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자로 3년을 살았습니다
작성자 442호 도까비(제천/제천)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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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442호로

기통이 되었습니다

그냥 살면서도 문득문득 참 감사합니다

기통후 1년 몸이 많이 변했습니다

몸의 온도가 올라가서 적응하느라

애먹었 던 기억~

뼈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잔잔한 통증과 간지러움이 항상 있었습니다

기통2년차는 깊이 숨겨져 있 던

감정들이 많이 드러났습니다

어린시절에 만나기 싫어서 꼭 꼭 숨겨놓은

미움,서운함,공포,두려움등등등이

차례대로 올라오고 알아차리고 정리되는

일들이 끝이 없는 것 같은 느낌으로 일어났습니다

치사하기도 하고 어이 없는 감정들을

마주보겠다는 용기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어차피 하늘로 돌아가~ 나의하늘과

함께 돌려 볼 속마음이고 공간에 새겨져 있는

그림들이라~피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2년이 지나고 3년차 ~하늘반이 되면서

하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네

그런 하늘과 한편이 되라는 큰선생님 말씀의

의미가 크게 다가왔습니다

아~하늘과 한편이 되어서~

하늘의 흐름에 맞추어 살아야겠구나

마음이 생겨납니다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살아야하네~자꾸 생각하고

마음을 먹습니다~

하늘동그라미 비행기를 타고 있음에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의

응원과 사랑으로 열어갈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선배님 도반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기통4년차는 어떨지~설레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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