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자로 3년을 살았습니다
본문
2023년 2월 442호로
기통이 되었습니다
그냥 살면서도 문득문득 참 감사합니다
기통후 1년 몸이 많이 변했습니다
몸의 온도가 올라가서 적응하느라
애먹었 던 기억~
뼈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잔잔한 통증과 간지러움이 항상 있었습니다
기통2년차는 깊이 숨겨져 있 던
감정들이 많이 드러났습니다
어린시절에 만나기 싫어서 꼭 꼭 숨겨놓은
미움,서운함,공포,두려움등등등이
차례대로 올라오고 알아차리고 정리되는
일들이 끝이 없는 것 같은 느낌으로 일어났습니다
치사하기도 하고 어이 없는 감정들을
마주보겠다는 용기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어차피 하늘로 돌아가~ 나의하늘과
함께 돌려 볼 속마음이고 공간에 새겨져 있는
그림들이라~피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2년이 지나고 3년차 ~하늘반이 되면서
하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네
그런 하늘과 한편이 되라는 큰선생님 말씀의
의미가 크게 다가왔습니다
아~하늘과 한편이 되어서~
하늘의 흐름에 맞추어 살아야겠구나
마음이 생겨납니다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살아야하네~자꾸 생각하고
마음을 먹습니다~
하늘동그라미 비행기를 타고 있음에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의
응원과 사랑으로 열어갈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선배님 도반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기통4년차는 어떨지~설레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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