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는 신념 알아차리기
작성자 371호 핑크하트(덕산3/가평)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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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직장에서 겪은 갈등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신념을

명상하며 알아차린 마음을 나눕니다.

하늘동그라미 안에서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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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변치 않는 진리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변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것도 없습니다.

완벽한 것도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면 됩니다.

당연하다는 신념, 확신.

당연하다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나의 생각이고 의견일 뿐입니다.

잘못된 신념을 들춰준 상대방에게 감사합니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잘못된 생각들을 들춰줘서 고맙습니다.

내 생각으로만 당연하다고 여길 뿐 다른 사람의 사고나 관점에서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의견을 수용하는 넓은 마음의 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 적절한 방법을 받아들이고 수용합니다.

잘못된 신념에 묶여서 고집을 부리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신념을 들춰주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반성하고 알아차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나는 매 순간순간 변화하고 발전합니다.

한 순간도 그 자리에 멈춰 있지 않습니다.

발전하는 내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매 순간 깨어있는 나의 영혼에게 감사합니다.

매 순간 깨어 있는 나의 의식에게 감사합니다.

낯선 상황을 만나더라도 담담하게 그 상황을 수용하고 받아들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도 내게 배움을 줍니다.

매 순간 성장하고 또 성장합니다.

'아, 그랬었구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었구나!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고 싶었구나!

내 생각을 강요하고 살아왔구나!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구나!' 알아차립니다.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각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나는 마음의 체가 점점 더 넓어집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나는 밝은 빛입니다.

나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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