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와 제약공장
작성자 1130호 늘안심(창원/장유)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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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째주 목요일 기통자줌을 할때 입니다.

큰선생님 말씀 후

기공유 시간, 간 심 비 폐 심

첫번째 간을 말씀 하실때 깊이 들어가라!

전생까지 깊이 쑤우욱 들어가라!

하셔서 집중하니

간을 무언가 푹지르는

느낌과 동시에 움찔할 정도의 통증이 왔습니다

순간 미고사를 했고

강한 기운속에서 집중 명상을 했습니다

기공유시간이 끝나고도 통증이 지속되어

아 통증이 있구나!하고 알아차리고

관했습니다

"나타나는 통증은 다좋은 것이다"는

큰선생님 말씀을 상기하면서

무언가 저절로 작동이 되고

정화가 되는 과정구나하고

그저 감사함으로 돌렸습니다.

15일쯤 지나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어제 분원에서

우리 창원지원 간식당번이라

큰선생님 옆에 조금 오래 앉아 있는 혜택을 받아는데

그때 어느 회원님의 질문에 답하시면서

엄청난 말씀하셨습니다

새싹회 회원 모두를 전생치유 하실때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진이 있는

서울대병원이나 삼성병원의 의사보다 몇배로 실력있는

내몸의 주치의가 작동되게 한사람 한사람을

다 해 놓으셨다고요!!

순간 그렇구나!그랬었구나!로 연결되었습니다

그러시면서 그작동이 원활하게 되게 하려면

명절하고 수용하고 좋은사람이 되라고

200핸들 놓고

내몸 주치의를 의지하라고

몇번이나 강조하셨습니다

가슴 뛰는 전율이 왔습니다

모든 회원에게 저리도 따뜻하게

평등공법으로 지켜봐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깊이도 넓이도 가늠이 안되는

두분선생님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참 낯설고 어색했던 분원이

어느날 부터 친정집 어머니품 되어가고

나의 관념과 신념도 빛을 잃고 허물어져 가는 것을 느낌니다.

지금 현재가 감사하고 내가 나라서 좋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양양모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창원지원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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