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정진 끝날 기적같은 소원성취
작성자 아름다운 정원(부산1/부산)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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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정진하며 소원을 염원 했습니다.

3년전 디스크로아파 누워서 핫찜질해야 통증이 가라앉아 1년을 누워있다

하늘동그라미 오고 전생치료 하며 다리로 기운이 들어오면서 완치 잔여통증하나 없었습니다.

소원은 누워있던 내 침대가 나의 인식처ㆍ 나의 성이 되어 할일 외엔 나의 침대가 내가 머무는 곳이 되 버렸습니다.

벗어나서 여전처럼 산으로 들로 다니고 활동하고 싶었습니다.


정진중 디스크 재발 엠알아이 협착과 디스크 터짐.

사실 원인은 책상에 다리 올리고 꼬아서 자기 전 수면제 먹고 컴퓨터 보다 몸을 그 자세로 접은채 잠들어 사단이 남.

너무 아파 그때부터 절ㆍ와공ㆍ발끝치기 못하고 명상만으로 정진 마침.

스테로이드 척추 진통주사 소용없고 진통제도 잘 안듯는 극심한 통증으로 펑펑 울면 덜 아플 정도라 잠도 못자고...


이번엔 핫찜질 누워있으면 더아파 일어나 책상 짚고 서서 자다 지쳐눕고...

아침되면 종합병원 이 한의원, 저 한의원 한약ㆍ침ㆍ사혈 ㆍ 온곳을 돌아다니고 남는 시간 여기저기 막돌아다니고...

명상하며 내 제약공장 주치의 생각하며 엄청 오래가는 이 병이

정진 끝날 때 자체 치유가 될까? 스스로 천태극 안에 넣고 기운도 돌려보고 그래도 아파 큰선생님 찾고...


그리고 하늘동그라미가 조직적으로 체계화, 활성화되어 굳건한 수런단체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었는데...

이곳 또한 영혼의 자유 평등 세계가 아닌 또 하나의 사회이구나 생각한 때가 있어 또 피하고 숨어 홀로 서야 하나...

이곳으로 인도한 선배 하늘봉주가 항상 누나 ᆢ감사합니다를 수없이 하다보면

부모 죽인 원수를 만나도 밉지가 않아 전생의 업을 닦을수있다고 말을 했었다.


인생을 선악의 고집스런 기준을 두고 살며 상처도 위로도 받고 갇혀 살았는데 

고통과 마음의 번뇌 속에 명상이 들어가니 정진 초기에는 몸의 진동이 계속 반복되며

우주 공간에 흘러다니고 때로는 찬란한 빛 속에 있었는데

마음 닫고 명상하니 뿌연 회색밖에 보이지 않아 자리 옮기고 조명 바꾸고 해도 회색이고...


수시로 뜨거웠던 손발 기감과 열감이 사라진지 좀 되었다.

계속된 회색 명상에 놀라 맘을 정돈하며 간절히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을 찾았다.

거짓말 같이 회색 커튼사이로 흰빛이 조금씩 들어오더니 빛이 쏟아지기 시작함과 동시에

손에 전기가 오며 뜨거워지기시작했다.

그리고 마음이 날아갈 듯 편했다.


빙그레 선생님의 널널한 삶...

드디어 고집 관념 의 알에서 깨어나 너도 백점 나도 백점이 내것이 되었다.

어제까지 닫아두었던 맘이 널널해졌다.


정진 끝나고 하루 4 , 5 시간 간격으로 먹던 독한 진통제를 15시간 넘어 먹고

다음날은 진통이 사라져 먹지 않아도 될만큼 진통이 100 에서 5로 사라졌다.

채 한달도 안되 나았다.

앞이 안보이던 고통이 말도 안되게 나았다.


처음 소원 바깥활동 ㆍ 잘함

정진중 고통속에 소원 ㆍ 나았다...


더한 기쁨은 널널한 마음.

그저께 본원 엠티 아파서 못간다하고 안갔는데 다 나아버렸다.


추가 보너스

고액을 들여해도 어렵던 다어어트.

목표치를 넘어 성공.

예뻐졌다.

몸과 마음 성숙.


오늘은 내일이 기대되고 너무 행복해 눈물이 글썽였다.

이런 감정 살며 처음이었다ㆍ~~~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늘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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