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변화와 성장
작성자 1130호 늘안심(창원/장유)   댓글 0건 조회 537회 작성일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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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도 기통을 생각하면

가슴속에서 아지랑이 처럼

무언가 피어 오른다

기통이( 1/16)되고 나니

새싹이 돋아나듯

하루하루가 다르다

기감과 몸이 달라지고

찌꺼기가 하나씩 나가는 변화를 느낀다

​

매년 봄이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는데

올해는 그런 증상이 없다

팔꿈치부터 손끝까지 냉기로

겨울은 물론이고 여름에도 긴팔을 입었었다

전생치유후 없어진 증상이 되었다

​

평소 명상에 들때면

긴장감이 온몸을 경직시켰다

혼자해됴 같이해도 마찬가지였다

​

왜 그런지 하늘에 묻고 물었다

어느날 명상속에서

나를 둘러싼 좁혀놓은 경계선 안에

겨우 쪼그리고 앉아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

잘할려고 ,잘해야 된다고, 인정받으려고

내가 나를 지켜야한다고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건만

스스로 잘난체하며

옥쬐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졌다

​

세상에 이러고 살았단 말인가!

그것이 최선이라고

잘하는 것이라고,

그랬었구나! 가 저절로 터쳐나왔다

몸을 감싸고 미고사를 수없이 했다

강한척 한다고 참 애썼구나

그랬었구나!

무엇을 지키기위해

그리도 공포와 불안 근심을 끌어당겼는가!

그렇게 안살아도 되는것을 몰랐었구나!

​

모두가 무지에서 나오는 어리석음을

나라고 주장하면서 살아온것을 느낀다

지금은 많이 편하고 애써는것도

빨리 알아차려지니 여유가 생겨난다

모두가 기통으로 시작된 변화고

마음과 몸을 열어가는 과정의 일이다

​

이제라도 귀를 열게 해준

하늘예

그저 감사드리며

​

현재의 삶이 전생 업을 기반으로

다시 재생되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시며

비우고 놓아야하는 이유와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좌표를 알게 해주시는

두분선생님 가르침을

만난 내가 참 자랑스럽다

​

한사람 한사람 그지없는

사랑으로

응원으로

내안에 나를 깨우게 하시는

무한자비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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