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동행하는 삶
본문
하늘 동그라미에 입문한지 어느덧 1년이
다가오네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제게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성격적인 면이 많이
개선이 되고 마음의 채도 많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하늘과 동행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전보다 더 수월한 삶을 살게 된듯하여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난 세월 많은 부분 하늘님을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하늘을 원망하는 것을
습관처럼 반복했습니다.
도인의 삶 책을 통해 순천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부터 하늘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고
발원문 제목도 순천 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지나고 보니 하늘이 쭉 동행하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눈치채게 되었네요.
지원장님께서 발원문을 쓰고 나면 원하는 바가 다 이루어진다고 하여 소원을 꽉꽉 눌러 담았었는데 이제 보니 거의 다 이루어진 모습입니다.
물론 아직 미진한 점도 남아있지만 하늘에 고한 발원문이니 앞으로 다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늘은 나의 생각과 행동, 나의 미래를 모두 들여다보고 어떤 길로 가는 것이 좋을지
조율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하늘 동그라미도 오게 되고 또 많은
인연들을 만나게도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몹시 기대가
되네요.
물론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하늘이 도와준다는 것을 알기에 마치 '키다리 아저씨' 가 뒤에 버티고 서있는 듯한 든든함을 느낍니다.
이젠 어떤 풍파가 와도 두려울 것이 없을 거
같습니다. 닥쳐봐야 알겠지만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하지요.
그것은 정말 맞는 말이었습니다.
자신이 의지를 내지 않으면 하늘도 도울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준 하늘의
배려인 거 같습니다.
어느날 마이클 싱어의 '될일은 된다' 책을 읽게 되면서 저자처럼 인연을 받아들이면서 사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하고 최대한 인연을 따라 살기로 마음먹은 다음부터 인생의 크고 작은 풍파도 겪게 되었습니다.
하늘 동그라미에 오기전 부터 시작된 풍파로 지금의 제가 되어 있네요.
이것이 다 저와 하늘의 작품이 아닐런지요.^^
하늘은 하늘님에게 다가 가고자 하는 마음을 가장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지를 그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장 수월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의 과거 생이 힘들었던 건 아마도 역천하는 삶을 살아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신나고 기분 좋은 것인지 이제 알겠습니다.
이제는 무슨 일을 하고자하면 이것이 과연 하늘의
뜻과 부합이 되는 것인지 먼저 살피게 되네요.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살다가 이제야 주인이 있는
충실한 소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도 이런 날 이뻐하실 거야 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인생에서 혼자인듯이 느껴질 때가 많지만 하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안다면 인생이 그리 외롭게 느껴지지는 않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 말씀처럼 하늘에 치대는 삶을
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순천하는 삶을 응원합니다.
순천하는 삶을 살도록 독려해 주신 두 분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가오네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제게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성격적인 면이 많이
개선이 되고 마음의 채도 많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하늘과 동행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전보다 더 수월한 삶을 살게 된듯하여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난 세월 많은 부분 하늘님을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하늘을 원망하는 것을
습관처럼 반복했습니다.
도인의 삶 책을 통해 순천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부터 하늘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고
발원문 제목도 순천 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지나고 보니 하늘이 쭉 동행하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눈치채게 되었네요.
지원장님께서 발원문을 쓰고 나면 원하는 바가 다 이루어진다고 하여 소원을 꽉꽉 눌러 담았었는데 이제 보니 거의 다 이루어진 모습입니다.
물론 아직 미진한 점도 남아있지만 하늘에 고한 발원문이니 앞으로 다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늘은 나의 생각과 행동, 나의 미래를 모두 들여다보고 어떤 길로 가는 것이 좋을지
조율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하늘 동그라미도 오게 되고 또 많은
인연들을 만나게도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몹시 기대가
되네요.
물론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하늘이 도와준다는 것을 알기에 마치 '키다리 아저씨' 가 뒤에 버티고 서있는 듯한 든든함을 느낍니다.
이젠 어떤 풍파가 와도 두려울 것이 없을 거
같습니다. 닥쳐봐야 알겠지만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하지요.
그것은 정말 맞는 말이었습니다.
자신이 의지를 내지 않으면 하늘도 도울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준 하늘의
배려인 거 같습니다.
어느날 마이클 싱어의 '될일은 된다' 책을 읽게 되면서 저자처럼 인연을 받아들이면서 사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하고 최대한 인연을 따라 살기로 마음먹은 다음부터 인생의 크고 작은 풍파도 겪게 되었습니다.
하늘 동그라미에 오기전 부터 시작된 풍파로 지금의 제가 되어 있네요.
이것이 다 저와 하늘의 작품이 아닐런지요.^^
하늘은 하늘님에게 다가 가고자 하는 마음을 가장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지를 그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장 수월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의 과거 생이 힘들었던 건 아마도 역천하는 삶을 살아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신나고 기분 좋은 것인지 이제 알겠습니다.
이제는 무슨 일을 하고자하면 이것이 과연 하늘의
뜻과 부합이 되는 것인지 먼저 살피게 되네요.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살다가 이제야 주인이 있는
충실한 소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도 이런 날 이뻐하실 거야 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인생에서 혼자인듯이 느껴질 때가 많지만 하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안다면 인생이 그리 외롭게 느껴지지는 않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 말씀처럼 하늘에 치대는 삶을
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순천하는 삶을 응원합니다.
순천하는 삶을 살도록 독려해 주신 두 분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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