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후와 기통후 나의 변화
작성자 400호 진실(창원1)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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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 오기전 삶은
항상 불안하고 긴장하고 초조함의 연속이었습니다.
늘 몸과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소화장애로 위염약을
몇년째 복용중이었고
간과 신장, 목,가슴,십이지장과 소장사이 혹이 있습니다.

오른쪽 얼굴부터 발까지 냉증이 있었고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중이었습니다.
봄이면 늘 힘이 없어
자연산전복과 산약초등을 찾아먹어야했습니다.

우연히 창원지원 엔젤님의 소개로
하늘동그라미에 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기다라는 생각에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전생정화후
위가 좋아져 약을 끊었고
불안한 마음, 외로움등이 사라져
마음이 너무나 편해졌습니다.

병원진단으로
소화장애ㅡ정상
몸속 혹ㅡ유지
수족냉증ㅡ정상
힘든 마음ㅡ정상
콜레스테롤ㅡ2년째 약 안먹음.

이렇게 건강한 몸과
행복하고 편한 마음으로 살 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15년전 남편이 뇌졸증으로 쓰려지고
아이들은 고등학교 초등학교 다니고 있고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날이후 남편 병간호와 자녀 뒷바라지에 팔다리 한번 쭉벗고 마음편히 누워본적이 없는 숱한 나날들이 마음도 몸도 병들어가는 줄도모르고 하루하루 힘든세월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하늘 동그라미에 와서 몸도 마음도
세상에 대한 원망 분노 불안 공포 외로움 과 몸에 나타난 아픈 증상들이 안개 처럼 사라졌습니다

큰선생님 과 빙그레선생님 만나것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하늘 쪽으로 좌표 정하고 200은 최대한 핸들을 놓아서 내안의 2000에게 맡기고 그저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엔젤님 감사합니다
창원지원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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