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다~
본문
22년 5월달에 기통했으니 하늘동그라미 기통 1년4개월차입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무시로 자각이 일어나면서 자신을 알게되고
자기모순을 고쳐가며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집안 분위기도 좋아지고
기통자라는 것을 세상이 아는 것인지? 매사 하는일도 잘되고 부가가치가 높은 인간으로 발전해 가는 것 같습니다.
성명쌍수,
중고 이래 수 천년 동안 구도자라 자처하는 이들이 그토록 구하고 찾든 것.
도인이다 깨달았다 자처하며 세인들의 절을 받고 가르침을 폈지만 말로에 똥오줌도 못가리고
가까운 지인도 못 알아보는 지경에 이른 숫한 스승들을 보며 구도자들이 마음 속으로 한결같이 꿈꾸든 것이 성명쌍수일진대
지금 이곳에서 현재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지금 이때에 비로소 출현하게 되어있는 시대적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선천 즉 지금 까지의 세상은 뭔가 모르게 나누어져있고 구속되고 감추어져 있는
비유차면 맹인 코끼리다리 만지는듯한 시대였다면 이제 바야흐로 다 드러나고 열리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며칠전 뉴스를보니 ‘38세 빈살만,불로장생에 진심..매년 1조3천억원 노화연구 후원’이라는 타이틀로 지상 최고의 거부 사우디 왕세자 소식이 있네요.
빈살만만 불로장생 원할까요? 이 좋은 세상 몸,마음 건강하다면 누군들 저승 빨리 가고 싶겠습니까. 빨리 환생 하고 싶은분 있습니까?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기공유를 해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명상중 단전호흡을 해보면 전보다 확실히 호흡이 순하고 깊어졌으니 공부가 잘되고 있다는 증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틀어지고 뻣뻣해지는 느낌이 있었든 골반과 목이 조금식 곧아지고 유연해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울어진 몸,마음이 바루어져, 단전각도와 기운받는 밥그릇이 수평이 되면서 큰 노력없이도 점점 기찬사람 대찬사람이 되고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단전의 밥그릇이 처음부터 크고 바르게 자리잡아서 호흡공부 속도가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근기자도 있지만,
저같은 범인의 경우 보통
공부의 최초 결실은 3개월이요 이때 믿음이 생기며,
1년에 기통을하여 단전 그릇과 하늘동그라미를 갖추고 독립군이 되며.
3년이 지나야 그 기운이 충실해져 어디가서 한마디 할수있으며,
10년이 지나면 ‘이제 공부를 마쳤으니 하산하여 세상 속에서 뜻을 펼쳐라’
하는 옛 공부 법이 지금도 그대로 통용되리라 판단됩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마음을 다잡고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중단없는 전진을 해보겠습니다.
너그럽게 보아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기를 여러 도반님들에게 간청합니다.고맙습니다.
통상 기통 1년 지나면 글을 쓰서 올리게 되어있지만,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아침에 출근하여 바로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동네 환자들이 벌써 눈치를 채고 발길이 뜸해 진료실이 조용하네요.
농담이 아니고 진담입니다. 무엇을 생각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동시성이라고 하는데 참 좋네요. 환자 좀 보고 싶다 하면 환자가 옵니다. 좀 쉬고 싶다 하면 좀 뜸해집니다.
가끔 않 맞고 쉬고 싶은데 환자가 몰려 올 때가 있습니다, 짜증이 슬며시 올라오다가 반사적으로 미고사를 외웁니다.
홍익인간, 우리 배달민족의 창세이념입니다.
왜 홍익하늘이 아니고 홍익인간일까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홍익인간의 큰뜻이 아니어도 여기서 이탈하지 않고 대열만 적당히 맟추어 나간다면
이 세상 말로에 눈코귀 감각기관이 쓸만하며, 똥오줌 가릴수 있으며 끝까지 걸어다닐 수있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참 좋다 ~
*큰은혜 배풀어주신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 부부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늘동그라미 소개해주신 태인지원장님과 지리산박 부부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무시로 자각이 일어나면서 자신을 알게되고
자기모순을 고쳐가며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집안 분위기도 좋아지고
기통자라는 것을 세상이 아는 것인지? 매사 하는일도 잘되고 부가가치가 높은 인간으로 발전해 가는 것 같습니다.
성명쌍수,
중고 이래 수 천년 동안 구도자라 자처하는 이들이 그토록 구하고 찾든 것.
도인이다 깨달았다 자처하며 세인들의 절을 받고 가르침을 폈지만 말로에 똥오줌도 못가리고
가까운 지인도 못 알아보는 지경에 이른 숫한 스승들을 보며 구도자들이 마음 속으로 한결같이 꿈꾸든 것이 성명쌍수일진대
지금 이곳에서 현재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지금 이때에 비로소 출현하게 되어있는 시대적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선천 즉 지금 까지의 세상은 뭔가 모르게 나누어져있고 구속되고 감추어져 있는
비유차면 맹인 코끼리다리 만지는듯한 시대였다면 이제 바야흐로 다 드러나고 열리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며칠전 뉴스를보니 ‘38세 빈살만,불로장생에 진심..매년 1조3천억원 노화연구 후원’이라는 타이틀로 지상 최고의 거부 사우디 왕세자 소식이 있네요.
빈살만만 불로장생 원할까요? 이 좋은 세상 몸,마음 건강하다면 누군들 저승 빨리 가고 싶겠습니까. 빨리 환생 하고 싶은분 있습니까?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기공유를 해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명상중 단전호흡을 해보면 전보다 확실히 호흡이 순하고 깊어졌으니 공부가 잘되고 있다는 증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틀어지고 뻣뻣해지는 느낌이 있었든 골반과 목이 조금식 곧아지고 유연해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울어진 몸,마음이 바루어져, 단전각도와 기운받는 밥그릇이 수평이 되면서 큰 노력없이도 점점 기찬사람 대찬사람이 되고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단전의 밥그릇이 처음부터 크고 바르게 자리잡아서 호흡공부 속도가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근기자도 있지만,
저같은 범인의 경우 보통
공부의 최초 결실은 3개월이요 이때 믿음이 생기며,
1년에 기통을하여 단전 그릇과 하늘동그라미를 갖추고 독립군이 되며.
3년이 지나야 그 기운이 충실해져 어디가서 한마디 할수있으며,
10년이 지나면 ‘이제 공부를 마쳤으니 하산하여 세상 속에서 뜻을 펼쳐라’
하는 옛 공부 법이 지금도 그대로 통용되리라 판단됩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마음을 다잡고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중단없는 전진을 해보겠습니다.
너그럽게 보아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기를 여러 도반님들에게 간청합니다.고맙습니다.
통상 기통 1년 지나면 글을 쓰서 올리게 되어있지만,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아침에 출근하여 바로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동네 환자들이 벌써 눈치를 채고 발길이 뜸해 진료실이 조용하네요.
농담이 아니고 진담입니다. 무엇을 생각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동시성이라고 하는데 참 좋네요. 환자 좀 보고 싶다 하면 환자가 옵니다. 좀 쉬고 싶다 하면 좀 뜸해집니다.
가끔 않 맞고 쉬고 싶은데 환자가 몰려 올 때가 있습니다, 짜증이 슬며시 올라오다가 반사적으로 미고사를 외웁니다.
홍익인간, 우리 배달민족의 창세이념입니다.
왜 홍익하늘이 아니고 홍익인간일까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홍익인간의 큰뜻이 아니어도 여기서 이탈하지 않고 대열만 적당히 맟추어 나간다면
이 세상 말로에 눈코귀 감각기관이 쓸만하며, 똥오줌 가릴수 있으며 끝까지 걸어다닐 수있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참 좋다 ~
*큰은혜 배풀어주신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 부부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늘동그라미 소개해주신 태인지원장님과 지리산박 부부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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