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일년
작성자 292호 하늘사랑(진주1/창원)   댓글 0건 조회 149회 작성일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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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이갑니다
욕심내지않고갑니다
일을 하면서 할수있는것
절하기 명상하기 도인의삶
하루에 한번씩읽기
감사합니다 만번하기
10개월째 입니다
나는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빙그래 선생님 단상에 댓글달기

선생님 글읽을때 마다 느낌이다른니다 참신기합니다
선생님말씀 아만 고집
다내려놓고 마음체를 널펴서
살라고 합니다
여기오기전부터 불편한것이
혀바닦이 아퍼고
위식도염이 있어서요
기통하고도 아파서 왜 그를까
생각만하고 별 말을안했답니다 처음에빙그레선생님 에게 상담했더니 심장에 화가 많다고했습니다 언젠가
났겠지 하고 별신경안쓰고
지금까지왔네요
빙그래 선생님단상에 대글달기하면서 그래 모던것은 다좋은것이야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달았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상하네 분명
무엇인지몰라도 변한것이있다는생각이 났니다
머지 생각하고있는데 혀바닥아픈것이 사라져습니다
그리고 위염도 있어서 고구마
커피 미숫가루 떡 이런것들을먹으면 신물이 올라오고 참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일하는곳에서는잘안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일갔는집에서미숫가루를 타주네요
그래 먹어보자 하고 먹었는데 집에와서 생각하니 속이 안아퍼고 신물도안났서요
순간 깜짝놀랐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고질병이 다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감도 잘못느끼고 그냥하라는데로 하다보니
조금씩 느낌이달라지고 변하는것이좋아습니다
기통일년이 헛된것은아니구나 몸개선도 되니까
정말감사합니다

이제는 이명소리가 10에서
4정도입니다 이소리도
이젠얼마 안있어면 사라집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별신경안써고 살아갑니다
8월달은 좋은달입니다
22년8월7일에292호 하늘사랑기통 23년8윌17일 대박이님657호기통 부부가기통이되어서 참행복합니다
빠르게 못가더라도 천천이
따라갈것입니다
이길을 같이갈수있게 해주신
두분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우리부부 때문에수고하신것 잘압니다
감사합니다
욕심네지않고 널널하게 따라가겠습니다
사랑다올님 분원가는길에
항상차를태워함께해주어서감사합니다

우리진주1지원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지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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