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후의 신기한 체험들
작성자 908호 글로리(덕산2/부천)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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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에서 전생정화한지 2년..
전생정화효과에 집중하지 않다가 어느날 선명하게 느낌이 오게되어
기통수련을 시작하고 기통된지는 한달이 조금 넘은 덕산2(부천)지원 글로리입니다.
기통되기전 감정의 기복이 너무 심해 울고 웃기를 한달쯤 보내다
기통이 되고 옳고그름의 판단이
선명해지고 명확해지는 느낌을
받아 결단을 내리는 일들이 진행이 됬으며
한달바께 안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체험들이 너무 신기해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공력을 올리는 방법중에 하나는
많은분들께 기를 공유하고 경험을 쌓아야한다는 유레카지원장님의 권유로
회원님들 한분한분 명상에 들어가 집중을 해보니
어릴때 동화책을 보던것처럼 책장을 넘기듯 그분들의 이야기가 보여졌습니다.

부잣집 대감마님으로 호화스럽게 살던 마님은
그집의 집사와 정분이나 사랑을 하지만 들통이 나버립니다.
그로인해 멍석말이를 당하고 산으로 쫒겨나게 됬는데
이회원분은 현생에서도 온몸이 쑤시듯 아픈 증상을 느끼고 있었으며
그 대감은 지금의 남편으로 다시만나 의처증 증세를 보이며 아내를 괴롭혔다고 합니다.

또 철딱서니없고 천방지축인 소녀는 엄마의 도움을 외면한채 집안일은 커녕 매일 들로 산으로 꽃따고 물따라 놀러만 다닙니다.
그러다 장티푸스로 엄마가 돌아가시자 엄마를 외면한던 일들이 한이 되어 지금도 무언지 모를 슬픔과 한이 올라오는 경험을 느끼시는 회원님도 계십니다.

또 반대로 큰딸로 태어나 막내동생 아기를 업고 냇가에 쪼그리고 앉아 빨래를 하는 어린소녀는 등뒤에 있는 동생을 냇가에 던져 떠내려가게해 힘든 나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이동생은 현생에 엄마로 태어나
또 평생을 엄마를 짊어지고 책임을 지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동화책들이 계속 펼쳐지고있으며

오늘은 대병앓이를 하는분의 마음상태를 명상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수많은 칼들이 그분을 향해 날아오지만 하나의 칼도 그분을 향해 꽂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칼에 꽂힐까 두렵고 꽂힌듯 아픔을 느낍니다.
수많은 칼들을 가지런히 모아
그분 옆에 잘 정리해드립니다.

또 다른 한분은 벌거벗겨진 모습으로 부끄러워하며 수치심을 느끼고있습니다.
아주 많은 능력과 포용력을 가지고 계신 이분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신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의 능력들을
활용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회원님마다 다르지만
간 귀 뼈 발, 인체의 단어가 떠올라 말씀드리면 그부위가 불편했던곳 불편한곳이라고도 하고요

기통후 이모든 현상들을 체험하며 신비로운 경험을 하고있는중이며

기통후 기운이 바뀌어서인지
첫번째 귀인이신 도반님 소개로
또다른 귀인을 만나 긴시간 고통속에 있던 큰숙제와
몇년을 끊지못해 휘둘렸던 악연이 알아서 떨어져 나가는 인간관계까지
저절로 해결이 되가고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모든 신비로운 체험은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이 기통을 시켜주신 덕분이며 ,
우리 지원 도반님들의 사랑과 배려 또 웃음들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모자란
의식을 성장시키고 더욱 수행 정진하여 가치있는 일에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주는 글로리로
거듭나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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