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상자의반란
작성자 835호 내인생대박(부산1/부산)   댓글 0건 조회 166회 작성일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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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마무리하는 여기는 하늘동그라미
우리는현대문명의위대한통신의시대에 살고있읍니다
그러나그좋은것이 올가미처럼 구속되는일도있읍니다
밥먹고 시장가고 체널물어보고
물어볼수있는것은 다물어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하루 50통 수시로
모든것을 물어보는것은 몰라서도
아니고 뭔일인지 나도모르고
글을쓰고 책도 만들줄아는데
이상하지요
하늘동그라미 웃는 선생님은
사랑해서 그런다고하시는데
사양합니다
아이고 ㅡ아니옵니다
그런것같지는않고 전생에 빛진게 있나봅니다
외상값 받으러온것같아요
그런데말입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는 하는가 봅니다
하늘동그라미 가입하고 전생정화하고 지원가고 덕산가고 틈나는데로 절도하고 다른사람 이해할려고도하고 생각도 하고
거울속 나를 바라보며 혼자웃기도하며 가입하던때에서 지금서있는모습을 봅니다
변한건 별로 인데
어느순간. 아 그거구나 ㅡ
전화가 안오네. 엄청줄었네
그냥두었더니 에너지가중단되는지
신기하게 줄었어요
야 이런날도있구나
그런다고 영안오는것은 아니고
한 열통정도 그것은축복이고
감사이고 사랑이고고맙고. 미안하고 용서고. 좋은건 다 좋은것이다
이변함이. 쭉 ㅡㅡ이여지면
참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오늘따라 거울이 참깨끗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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