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이야기 & 새 닉네임 (다보라)선물
본문
하늘동그라미 입문은
내 생애 가장 감사한 선물입니다.
매일 눈을 떠서 하늘동그라미
카페에 출석체크 후
하늘의 나의 다짐을 말하고, 쓰고 ,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첫 입문은
*2022년 10월 25일: 전생정화 시작
* 2023년 2월 28일 : 발원문 올린날
( 1달 늦게 올림)
*2023년 7월 31일 : 기통/ 하늘문이 열린날
...
기통이야기를
올리려고 기록한 중에 자료가 날아가버렸습니다.ㅎㅎ
아~~~ 놀라워라
이건 기적이야~~~
이렇게 말버릇들을
진짜 내안의 나와 한다는것이 참 좋습니다.
오늘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날이기도 했고, 시댁 조카 와 형님 전생정화 2차 마무리 하는 날이었습니다.
전생정화하는 줌 수업시간에 참여하고,
또 공부하는 시간도 되고 참 좋았습니다.
저는 기통하고 기통자로써 기통자모임에 참여하고 싶어서 아주 많이 기다렸던 한사람이었습니다.
기통이 되었다니~~ 이건 기적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삶의 여정길로 입문
나의 몸을 열고 열어서
깊은 나와 만나는 명상을 해나갈수 있는 시간을 경험해내고 있다는게 참 고맙고 감사한 시간들입니다.
호흡의 들숨, 날숨을 고르게 하고,
고요히 앉아 천택극안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그들과 마주 앉아 사랑을 전할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 참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며칠전
월요일 유치원 출근 후 7시 40분
또는 8시에 (20분간) 저희 서울원지지원
모든 도반님들을 초대해서 하늘님 사랑을 전하였던 경험입니다.
깊은 고요속에 온몸의 따뜻한 빛이 채워지고, 손바닥(노궁)의 일렁임이 엄청난 움직임으로 기운이 강하게 느껴져서 기쁘게 하루를 시작하였던 경험을 나눕니다.
상을 많이 보았다면
요즘은 기공유때 노궁의 강렬한 기운의 움직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매주 1회 월요일에 서울원지도반님들께 기공유로 사랑나누려고 합니다.
나눌수록 내 몸. 마음. 영혼이 사랑으로 채워지는걸 알아갑니다.
기공유는 사랑입니다
기공유는 나눔이고, 하늘마음입니다.
기통이 되고 난 후
나와 만나고, 나의 하늘과 대화하고,
깊은 명상의 상태로 들어갈수 있는 자신과 봄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으니 삶의 어려움들이 들고 나고 하지만 해석은 만가지
나에게 가장 이롭게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내가 보는 만큼 알아채가고
내가 열어가는 만큼 깊어지고
나와 연결된 모두와
이 삶 여행길에 재미나게 경험하고,
열고 열어 가면서 깨어나는 길로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그저 감사' 만 하겠습니다.
하늘동그라미 비행기 탑승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선지원장님 사랑합니다
서울원지도반님들 사랑합니다
모든 도반님들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복길 새 닉네임 (다보라)로,
새롭게 사랑나누고 살겠습니다.
하늘님! 사랑합니다
내 생애 가장 감사한 선물입니다.
매일 눈을 떠서 하늘동그라미
카페에 출석체크 후
하늘의 나의 다짐을 말하고, 쓰고 ,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첫 입문은
*2022년 10월 25일: 전생정화 시작
* 2023년 2월 28일 : 발원문 올린날
( 1달 늦게 올림)
*2023년 7월 31일 : 기통/ 하늘문이 열린날
...
기통이야기를
올리려고 기록한 중에 자료가 날아가버렸습니다.ㅎㅎ
아~~~ 놀라워라
이건 기적이야~~~
이렇게 말버릇들을
진짜 내안의 나와 한다는것이 참 좋습니다.
오늘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날이기도 했고, 시댁 조카 와 형님 전생정화 2차 마무리 하는 날이었습니다.
전생정화하는 줌 수업시간에 참여하고,
또 공부하는 시간도 되고 참 좋았습니다.
저는 기통하고 기통자로써 기통자모임에 참여하고 싶어서 아주 많이 기다렸던 한사람이었습니다.
기통이 되었다니~~ 이건 기적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삶의 여정길로 입문
나의 몸을 열고 열어서
깊은 나와 만나는 명상을 해나갈수 있는 시간을 경험해내고 있다는게 참 고맙고 감사한 시간들입니다.
호흡의 들숨, 날숨을 고르게 하고,
고요히 앉아 천택극안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그들과 마주 앉아 사랑을 전할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 참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며칠전
월요일 유치원 출근 후 7시 40분
또는 8시에 (20분간) 저희 서울원지지원
모든 도반님들을 초대해서 하늘님 사랑을 전하였던 경험입니다.
깊은 고요속에 온몸의 따뜻한 빛이 채워지고, 손바닥(노궁)의 일렁임이 엄청난 움직임으로 기운이 강하게 느껴져서 기쁘게 하루를 시작하였던 경험을 나눕니다.
상을 많이 보았다면
요즘은 기공유때 노궁의 강렬한 기운의 움직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매주 1회 월요일에 서울원지도반님들께 기공유로 사랑나누려고 합니다.
나눌수록 내 몸. 마음. 영혼이 사랑으로 채워지는걸 알아갑니다.
기공유는 사랑입니다
기공유는 나눔이고, 하늘마음입니다.
기통이 되고 난 후
나와 만나고, 나의 하늘과 대화하고,
깊은 명상의 상태로 들어갈수 있는 자신과 봄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으니 삶의 어려움들이 들고 나고 하지만 해석은 만가지
나에게 가장 이롭게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내가 보는 만큼 알아채가고
내가 열어가는 만큼 깊어지고
나와 연결된 모두와
이 삶 여행길에 재미나게 경험하고,
열고 열어 가면서 깨어나는 길로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그저 감사' 만 하겠습니다.
하늘동그라미 비행기 탑승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선지원장님 사랑합니다
서울원지도반님들 사랑합니다
모든 도반님들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복길 새 닉네임 (다보라)로,
새롭게 사랑나누고 살겠습니다.
하늘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천태극과 까만점 24.04.17
- 다음글1만년의 때를 미고사로 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