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모든통증은 마음에 때임을 알아차리는 중에
기통을 한지 10개월이 되었는데
여기저기 통증이 대부분 나았지만  오른쪽 골반의 아픔은 차도가 없어
지원장님께 상의드렸더니(가족이예요)
꿈에도 생각을 못했는데
네,정리해야죠

지원장님의 미고사하는 방법이 신박합니다
천태극안에 상대를 앉이고 (우선 가족을 먼저하고 친척,직장동료,친구등으로 넓혀가기를
멘토는 지난날에 업은 없던 것으로 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10분씩 합니다

미안합니다를 시작하면
상대에 따라 눈물,하품,명치통증,두통,어지러움등이 나타났습니다
고맙습니다로 넘어가면
상대가 커지기도 하고,그냥 그대로인데 편안해졌습니다
사랑합니다를 하면
정리가 되면 하앟게 빛이 되어 앞이 환해졌습니다
그러면 저절로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가 되었습니다
모습이 그냥이면 될때까지 미고사 반복합니다

하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운내리기 3번하고 상대를 초대하여
천태극안에서 코끝앞 허공을 바라보면서 10분간 깊은 명상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평소에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미고사인데
상대에게 하는 미고사가 자신에게 하는 느낌이 들어
좋아서 자꾸만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한발씩 하늘을 향해가는 자신이 좋고 사랑스럽습니다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주시는 도까비 지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여 주시는 도반님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