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마음이 변했습니다
작성자 792호 아모르(창원1/창원)   댓글 0건 조회 170회 작성일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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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이상합니다
작년 11월 기통 이후 늘 몸에 기운이 흐르는 것을 느껴왔지만
최근들어 어?이게 뭐지
싶을정도로 출근길에ᆢ퇴근길에
일상에서 수시로 백회에서 부터
기운이 경락따라 흐르는 느낌이듭니다.
수시로 코가 시원해지고 입에 침이고일 때가 많습니다.
어떤때는 링거주사 맞으면 느껴지는 약기운이 몸에 도는 것 같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몸을 과하게 써 무리한날이나
감기 기운이 살짝 느껴지는 날엔
오히려 몸에 기감이 더 세게 느껴지다가
하루 이틀 후엔 말짱해집니다

어ᆢ이게 이상하네?
기통으로 자동항법장치가 살아났나?
천태극을 지녀서 그런가?
기공유를 받아서 그런가?
아들&엄마 전생정화 중이라 그런가?
이런저런 궁금증이 들고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

지원을 옮기고 처음으로 분원갔을때
빙그레선생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며
함께앉은 지원분들께 전학생 낯설거니
기공유 좀 해주면 좋겠네~하셨습니다
덕분에 두어달 지원장님과
금바디님, 무애월님의
정성어린 기공유를 감사히 받았습니다

기통도 하고 가족 전생정화 중에
집중 기공유까지 받으니
온 몸 구석구석 세포들이 살아나
춤을 추나봅니다

지인들이 사랑 많은 사람이라며
지어준 '아모르'는 사실 알고보면ᆢ30여년 밖으로 사랑을 구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늘동그라미를 만난지 근 1년
전생정화,명절학교,카페,강의,기공유
이모든 귀하고 좋은것들에 젖어들어
이제는 진짜 '아모르'가 되어갑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몸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던
원망 불안 두려움 의심의 감정들이
이해 여유 평안 믿음으로 판이 바뀌었습니다. 만년의 삶이 모두
사랑임을 수시로 느낍니다.

이제는 하늘에 공간에
가족과 주변 인연들에게
오직 감사할 일만 남았습니다♡

하늘동그라미 덕분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양양모지원장님 감사합니다
금바디님 무애월님 감사합니다
창원 도반님들, 새싹회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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