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작성자 1177호 나소중(진주1/천안)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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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상한곳 같아

사이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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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이 모여 수업을 듣고 절을 하고 어두컴컴한 방에서 홀로 앉아 명상을 하는 엄마에게 관심을 보이며 딸이 제게 한 말입니다.

그것도 이 마음 공부를 하루 이틀이 아니라 2~3년이 되어가는 지속성에 딸이 뭔가 있나? 궁금증을 가지고 지켜본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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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한점없는 파란 가을하늘처럼 생각의 깊이가 남다른 그런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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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의 얕은 나로 세상을 살고 있을때 뭐든 못하는게 없는 딸을 덕보려는 마음 장착하여 자랑으로 키워냈던 보물이었어요.

엄마의 못이룬 꿈이나 부족함을 딸로 채우려던 그 마음은 그대로 우주에 전달되었겠지요.

딸은 혹독한 사춘기를 겪어냈고 다른 친구들이 하는 삶의 체험을 몇배나 더 하며 현재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현재를 살아간다는 거죠.

살고 싶지 않아 하는 딸은 지하 몇층까지 자꾸 내려가고 있었고 힘이 없는 부모는 함께 밀어올릴 힘이 없을만큼 무기력하고 포기하고 싶을만큼 속수무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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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저도 함께 몸을 일으킬 힘조차도 하나 없었습니다.

가장 귀하고 아끼는것을 친다고 하셨는데 바로 그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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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좌절을 겪었지만 검정고시와 수많은 도전들을 스스로 준비하면서 감사하게도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청소년 우울증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빛나게 살아가고 있어요.

현재 대학 1학년 마치고 휴학중이지만 바라보는 부모 의 관점이 확 달라졌습니다.

남들이 보면 걱정 한가득하겠지만 우리는 공부한 사람이잖아요.

이제는 다 괜찮습니다.

인생길 찾아가는 소중한 체험 하려구 그러나보다~

좋은일이네~~~

이해와 수용이 되어집니다.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범사에 감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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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안하게 바라보니 자녀의 성장과 치유도 훨씬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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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어려서부터 열심으로 교회를 다녔고 투병중이던 엄마에게 복음을 전한 고마운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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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날은 딸이 엄마는 마음 공부 모임하면서

왜 예배는 열심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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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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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야기해 주었죠~

하늘 동그라미는 종교와 상관없는 곳이야

몸과 마음의 수련으로 본래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인 나를 알아차리고 찾아가는곳이야.

엄마는 이곳에서 사랑과 감사함을 더 깊이 알게 되어서 예배때 말씀이 더 잘 이해되고 더 큰 평안은 얻고 있어.

다 하늘의 은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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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중이라는 이름으로 하늘동그라미에 오면서 그동안 에너지 바닥이며

안간힘으로 치열하게 살아냈던 나를 알게되고 미안하다고 꼬옥 안아주고

사랑해주면서 모든 것에서 감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냥저냥 살아내던 내삶에 윤기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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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를 보시자마자 남편 째려보지 말라고 하셨던 빙그레 선생님♡

집안의 주도권을 남편에게

넘기라하시던 큰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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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가 변화되니

이 가정이 살아나기 시작한 거지요.

이렇게 변화하는 나행복 나소중 부모를 보면서 생각많은 딸이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더이상 블안증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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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나라면 해줄수 없는 답변들을 딸에게 잘 할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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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은거야

너는 지금 그자체로도 반짝반짝 빛나고 사랑스런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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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일들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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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기통하였고 4월 기통잔치에 다녀와서 남편 나행복님 빛반입학을 선물해주셨어요.

하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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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11월 3일 기통자 대축제에 다녀와서는 그다음주에 어떤 선물을 주셨는지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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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전생치유만 마치고 2년도 넘은 딸 닉네임 천사가

빛반 입학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날밤은 설레여서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누구말도 잘 듣지 않는 자기주장 강한 딸의 결정이 아직도 믿기지 않을정도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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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나큰 기적같은 선물을 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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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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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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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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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걱정에 하루하루 힘들게 살던 제가 이제는 또 어떤 삶의 체험을 하게 하실까 설레이고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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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해 간다고 해서 바람없고 파도없을까

그게 어디 바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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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나겠지요.

천태극안에서 하늘의 보살핌을 매순간 받으며 최소치의 파도를 치르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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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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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 아파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마음의 문이 닫힌 힘든 자녀가 있다면 그 문을 자꾸 열려고 하지 마시고

그들은 그 나름의 이 생의 숙제를 치열하게 하고 있구나 하시고 내 숙제, 나의 감정정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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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나자신부터 행복한 길을 살고 있으면 자녀 스스로 문을 열고 세상밖으로 나오는 시간은 그만큼 빨라질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딸의 마음의 문이 열렸다 닫혔다 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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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해 가는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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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에서 공부하면서 함께 찾아가봐요.

함께 공부하는 도반님들 계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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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라는 닉네임을 지어주시고 딸의 전생정화까지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산소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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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지원장님 ♡

하늘향 부지원장님 ♡

큰하늘 교육부장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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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딸 천사의 빛반 첫 수업을 축하하며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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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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