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전후의 변화 ― 돌아보며
작성자 1400호 하늘파동(덕산3/경기)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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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 날,

1400호로 기통한 하늘파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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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2025년은

제 삶에서 참으로 빛나는 한 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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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와의 인연으로

‘기통’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고,

가정의 행복과 회사에서의 성과까지

여러 면에서 잊지 못할 한 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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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하자면

처음 입회는 남편의 제안으로,

조금은 떠밀리듯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이루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절과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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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입회 이후

출장 중이었던 2박 3일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절과 명상을 이어왔고,

줌 수업 또한 외부 일정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모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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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수련 근육’이 생겼고,

어느새 하늘동그라미가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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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

덕산3지원 줌 수업에서

2025년 6월 1일에 올렸던 제 발원문을

다시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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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의 과정을 지나며

변화된 제 모습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발원문이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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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 안에서

제가 성장하고 있음을,

보호받고 있음을,

그리고 감사가 또 다른 감사를 부르는 삶을

살아가며 체험하고 있음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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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를 괴롭히던

피로와 수면 장애, 두통, 불안감, 우울감, 분별심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불편한 감정이 올라와도

이전처럼 끌려가지 않고

잠시 머물다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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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차오르는

잔잔한 기쁨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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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한 지 열흘째인 지금,

기통 직후 느껴졌던

머리와 이마의 묵직함,

속의 울렁거림도

이제는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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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과정을

하늘동그라미 안에서

함께 걸어갈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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