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1일 하늘동그라미 입문해서
24.8.1일 1년 되었습니다.

기적이 일상처럼 일어나 큰변화가 많았지만
첫번째는 기통을 했습니다~~~

어느 순간 나빴던것이 좋아지고 없어지고 일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20대부터 먹던 만성두드러기 약을 언젠가부터 안먹고 있었고.

매일 눈에 모래알이 있는거 같아 눈알이 빠질듯한 아픔이 없어지고.

임신중 튀어나온 배꼽이 항상 빵빵하게 부풀어 오를때면 잠시 행동을 멈춤 했던 것이 없어지는.
등등...이 많은 변화와 함께 성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에야 자랑을 해봅니다~

처음 빙그레선생님을 만났을때 "분석하지마라"고 하신 말씀을 얼마전에 알았차렸습니다(에이~~~난바보)
요즘은 기감도 느끼고
알아차림도 생겼습니다.
마음이 제일로 편해졌습니다.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ㅎㅎ

오늘 지원회의를 하면서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체험글을 올립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부지원장님.교육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