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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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 1년 새삼스러워요
7월12일 기통한 날은 선생님들도 뵙고싶고 덕산에 있고 싶어서 내려갔다 왔어요
지난번 도반님과의 통화에서 난 하늘동그라미에서 도움받은거 없어요
저도 모르게 튀어나간 말에 어...왜 이런 말이 나갔지? 보다보니 이거봐 성장한거 다 나 혼자 한거야
대단하지! 힘자랑?잘난척 하고 싶은 애가 있더라고요????
천태극 기운이 받쳐주고
두분 선생님께서 전생정화뿐 아니라 뵈면서
카페에서 보이시는 돌덩이 걷어주시고
강의를 통해 많은 가르침을 받아서 성장하였음을
필요한 조언을 필요한 시기에 해주시는
유레카 지원장님 하늘보배 지원장님이 계심을
언제든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같은 때로는
선생님이 되어주는 도반들이 여기에 있음을
알고있으면서도요
이렇게나 많은 도움과 사랑을 잔뜩 받아놓고 내가 했다 먹튀하려고 했어요^^ 참회합니다????
하늘님, 하늘동그라미에서 받은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한것 임을 이제서야 마음으로 압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1년의 시간
알아차림이 빨라지고 개선되며
이제 행복해도 된다고 스스로 허용하고 있어요
행복해도 될것같아요
나라는 틀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을것 같아요
주어진 능력 함께 나누고 성장할게요
하늘동그라미 덕분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레카 지원장님,하늘보배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계셔주시는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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