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에서 하늘답게로~
작성자 442호 도까비(제천/제천)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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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기통자 대축제~

큰선생님께서 제2의 기통이라고

하신 말씀 가슴에 담았습니다

단전의 모양이 변하고 골반과 다리뼈의

통증이 제법 오래 계속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 한 작은 감정들까지

드러나며 의식을 몸에 두지않으면

입안이 마르고 힘이드는 상황이 되어져서

생각에 머무는 의식을 자꾸 몸으로

가져오는 연습이 되어졌습니다

매주 월요일 지원 기통자님들과 함께

상호간 기공유 명상을 하 던 중 수 많은

생을 사람으로 살며 200의 관념으로

만들어진

사람몸의 한계~

사람답게 살아야지라는 신념등등

말로 다 표현하지 못 할

사람이라는 틀이 느껴졌습니다

이 틀에 갇혔있었구나~

놓겠습니다

놓겠습니다

우주인이라고 하셨는데~

이 틀에서 벗어나고 싶은 다른 나가

있습니다

세개의 내단전

네개의 외단전이 소용돌이를 칩니다

사람답게가 아닌 하늘답게 살아야하네

마음의 소리가 있습니다

하늘 향해 몸과 마음을 열어

나아가겠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두분 선생님 은혜 감사합니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이신

새싹회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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