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한테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한국땅에 첫발을 들여놓는지 24년 기통한지 1년되는날입니다 10월25일 우연의일치?

기통 일주년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진주2지원 도 반님들을 천태극으로 초대하여 하늘님의 빛과 사랑을 전하고저 오늘 오전 10시부터 30분간 기공유를 했습니다

절 111배 끝내고 천태극을 보면서 진주2지원 도반님들과 우리가사는 지구우주에 천태극의

사랑과 빛을 전하면서 명상을 시작하여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기운을 내리고 들어오는대로 주는대로 받아드릴자세로 눈을감고 명상에 임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지난세월동안 잘이겨내주고 잘참아주고 잘살아준 내자신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면서 목이메이고 가슴이 벅차고 멍멍하면서 한없이 엉엉 울었습니다 .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지원장님 교육부장님과 도반님들이 얼굴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선으로 이어져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다라는것을 깨닭았으며 빙그레선생님게서 말씀하신 감사와 고마움이. 발밑에서 나오신다는 말의뜻을 가슴으로 알아차렸습니다

하늘동그라미를 만난건 나의 최고의 선택이였고 감사와 고마움과 사랑을 알아가면서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는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씀대로 감사와 고마움속에서 행복하고 풍요롭게 널널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하늘동그라미을. 많은사람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사랑과 빛을 전하겠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지원장님 교육부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