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그라미언어를 익히면 내 삶에 주인공은 내가되네요
작성자 802호찐한내사랑(부산2/서울)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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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 오기전에 나에 모습과 삶의 방식은

형제끼리 우애있어야되어서 그 아픔과 고통을 다 책임지고 나누려고 했고 부모님에게 감히 말대꾸를하면 안되고 미친년이란 욕을 듣는데도~

남들에게 갈등이 있으면 안되어서 화나고 아닌것 같은데도 괜찮은척 더 비유를 맞추고

주변에서 착하단 소리를 들어야되고


내 생각과 의견은 목소리를 못내어서 누군가 결정해주면 따라가고 ~~샌드백 이리치면 퍽 저리치면 퍽~이랬던삶입니다.



늘 반복적으로 가슴은 억누르고 눈치보고 많은 금전적 피해를보면서도 거절도 못하고 괜찮다고 하고있고 혼자서 울고 불고~

긴 시간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생각하고 ~억울해하고~

아들 딸에게도 눈치보고 할말도 못하고 생활하는게 예전에 모습이였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 와서 알았습니다.

이모든걸 내가 만들었다는걸요~스스로가 귀하게 여기질 않고 상대방이 그렇게 대하게 허용했다는걸요.

처음 알았을때 또 바보짓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윘고 긴시간 습이 있다보니 바뀌는 방법을 잘몰라 헤매이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았습니다.

방법은 참 쉬웠는데요~안해보던걸 하려니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때는 최선이였구나! 라고 수용하고

이제는 남들과 갈등이 있으면 어때!

못된 며느리 새언니 소리들으면 어때!

나와 다른걸 인정합니다.


언니오빠 조카들이

경험하고 겪어야될걸 내가 오지랖을 부리고 있는걸 알아차리고 내려놓게 됩니다.


돈에 대한 생각도바뀝니다.

선행인줄 알고 행했던것들이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또한 그때는 최선이였구나 인정해줍니다.


나이를 먹으면 생각도 어른이 되어야되는데 늘 막네이고 어린아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였습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어하고 책임지는게 무서웠습니다.


직원들과 사장님들에게도 업무적으로 할애기를 조금씩 하게됩니다.

직원이 퇴사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 눈치도 많이봤습니다,


알아차림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럴수도 있어 저럴수도 있어 일어나는 모든일은 좋은것 좋게 해석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에 힘이 생겨집니다.


순간 부정적인말을 하면 얼릉 공간에 지우며 생활합니다.


하늘동그라미 언어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재밌습니다.

모든걸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아~그랬구나 ~

생각이 단순해집니다.


빙그레선셍님 말씀 못알아들어서 지원장님께 질문을하면

하나씩 또박또박 풀어서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시는 우리 하늘보배지원장님~ 사랑합니다.


모든게 그저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지원장님 하늘동그라미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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