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후 변화
작성자 992호 빛천사(중부/서울)   댓글 0건 조회 125회 작성일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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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인과우연히 커피를 마시다전생에대해서 대화를 하던중 진짜치유를 한다는말과사례를보여주었습니다 예전부터 전생에대해 믿고있었고 책도 읽어던터라 의심없이한다고했습니다 입금과동시에엄청졸리고 화장실왔다갔다

그래도의심하지않고 믿고있어고 전생치유하면서 빙그레선생님과통화하고나서 모든의문이풀렸습니다ᆢ 지금은 기통한지 2년의 넘었습니다

기통전에는 늘언제나 불안하고 근심걱정에 휩싸여서 살았고 근심걱정을생각안하려고 열심 운동하고 특히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다른단체에서 수행도 했습니다 별 소용이 없어서요 늘 뭔가 나를조정하는것처럼 가만히 나두질않았습니다ᆢ 그래서 늘언제가 움직여야되었고 10분을 가만히 있지못했습니다 하물며 자는것도 편히 못잤고 조금더 자면 손해보는것 같고 아까워서 자는것도 못잤습니다 누구에게 쫒기듯 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 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는 모든것 다 치유가되어 편히 자고 편히 쉼니다

특히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ᆢ늘 마음이 재잘되던것이 없습니다 만신을 제거 했다고 한신말씀이 느껴집니다 이제껏 살면서 이렇게 마음이 편하고 평화롭고 쉬어도 괜찮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ᆢ지금 여기에 집중하고 사는것이 좋습니다 시시비 않고 있는그대로 나를 보는것이 사랑이라고 ᆢ지금은 사는것 좋고 행복합니다 모든건 다 좋습니다 60점도 괜찮다고 하신 두분선생님 말씀이 귀에 맴돕니다

가르침대로 하늘 가까이 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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