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경험하고 습득한 지식들을 또다른

생활에도 적용되는게 있다고 봅니다.

어떠한 경험이나 체험을 통한 아이디어요.

길없는 숲속을 헤매고 다니는게 일상이라

길있는 산에 오르지 않습니다.

길없는 숲속을 다니다 보니 나뭇가지에 뺨을 스치기도하고 가시에 찔리고 찢기기

도 하며 한순간 굴러 떨어져 뼈가 부러지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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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시 이물질이 눈이나 몸에 찔렸는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오랜시간 지나고 조용하고 고요한 명상중

이물감을 느끼거나 샤워중 때타올 문지르

다 가시 박힌걸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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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뭔가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을 감으면

불편하고 뜨고 있을땐 괜찮고 참 답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왠만한 상처나 뼈 부러져도 병원 가는거

질색이라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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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후 에어로 먼지를 털지요.

어찌 그런생각이 들었는지~

명상을 통해 에어건을 눈안쪽에서 바깥쪽

으로 불어준다 생각하고 가볍게 불고요.

30초후 마무리 하겠습니다. 뭔가 통증과

느낌이 나온듯해 물티슈로 닦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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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두개? 쌀알 반토막?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나뭇가지 부러진게 들어간듯 마르고 썩은

가지가 들어가 눈을 감으면 아프고 뜨면

괜찮고 ~

한동안 괴롭히던 눈에 이물질도 단순한

생각이지만 효과를 봅니다.

​

하늘님은 나에게 모든것을 가능하게 해

주셨습니다.

나는 나를 100% 신뢰하고 이해 합니다.

​

하늘님께 되도록 많은 얘기 해보세요.

마음이 가는대로 기운이 간다는걸 요즘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경제적인것도 마음 가짐대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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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원장님 부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교육부장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