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3주년을 맞이하며
작성자 621호 하늘원(진주2/인천)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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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으로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있을 때,

혼자서 여행도 안가는 아내인 좋아좋아가 멀리 진주까지 다녀오는걸 보고 신기해 하늘동그라미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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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정화를 하고 기통과정과 사랑반 과정을 거치며 기운을 느끼고,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회복 되어감에 따라 2000의 바다를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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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반에 올라오니 그동안 싫어서 외면했던 것들을 경험하게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펼쳐졌습니다.

와~ 이것도 하고 있네. 저것도 하고 있네. 하며 중심이 잡이는 듯하다가

주변의 사건. 사고로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살이 10키로 이상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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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찌꺼기가 많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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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반 입학하면서 “하늘 향해 잘 가보자” 다시 한 번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늘이 내편이기에 순항만 할 줄 알았지만,

어라~ 마음의 그릇이 완전히 깨지고, 바디스캔중 등에 칼이 꽂혀 있다는 얘기를 들으며 어떻게 살아야 되나?하고 생각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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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은 없으나 밥 힘으로 산다고 엄청 먹었지만 허기는 가시질 않았고, 살은 더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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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팀별 본원MT때 빙그레선생님께서 손봐주시고 하늘원으로 닉네임도 바꿔주셨습니다

하늘반 대면모임때 깨진 유리조각도 100점이란 수업에서 깨진 것을 털어놓으니 도반님들이 기운을 보내 주셨고, 수업이 끝나고 큰선생님께서 "그래도 살아봐요"라고 힘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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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살은 점점 차올라 3개월이 지난 지금.

밥은 적당히 먹지만 그때보다 7키로 정도 단단한 살이 차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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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변화는

아들은 마음에 드는 곳으로 이직을 하고, 딸은 1년 정도 먼저 승진을 하고, 좋아좋아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저는 사업적으로 일이 하나씩 하나씩 들어옵니다.

하늘이 다 주시기에 다른 관계도 좋아 질 거라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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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조각도 나 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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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또 다른 기운으로 삶이 펼쳐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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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동장이란 주제로 명상 중

천태극으로 둘려 쌓인 가슴속 공간에서

작은 구슬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개의 구슬들로 변하여 요동치며

어느새 온 몸으로 퍼져

세포 하나하나가 격렬하게 요동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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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전체 줌 명상에서는

다차원을 품은공간에서 손바닥을 핀 큰손이 나타나

탁한 기운을 빨아들임과 동시에 순수한 빛을 보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경이롭고 아름다운 광경이며

천태극속에서 24시간 기운을 받는다는 말씀이 이런 것이구나! 하며 감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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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7월23일이 기통 3주년이 되는날입니다

기통전에는 200인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었지만

지금은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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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에 들어와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이고

내안을 보는 것이 세상을 보는 것임을 알아가며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다”를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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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의 무한사랑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원장님을 비롯한 이 길을 같이가는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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