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하늘 동그라미에 기적
작성자 1053호 무한성공(함안/광주)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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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발견된 담낭에 돌이 크고 많아서 수술을 권고하였습니다.

그런데 더욱 신기한 일은 대수롭지 않은 마음이었습니다.


걱정되어야 하는 데 왜 이런 편한 마음이 드는 이유가 무언가 생각을 하는 그 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늘 동그라미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다는 사실과 본인 옆에는 많은 도반님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의사에 권유로 우루사를 처방받아 먹으면서 최선을 다해서 명상과 기 공유를 하면 되겠지 하는 강한 믿음이 생긴 것입니다.


두 번째 진료일에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다른 큰 병원으로 가서 수술해야 한다고 그냥 두면 큰일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그냥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함안 지원장님과 도반님들께 이 사실을 이야기하고 기 공유를 부탁하였습니다.


함안지원과 함안지원 도반님들에 기공유가 시작 되었고

어느 도반님은 빙그레 단상에서 본대로 맷돌로 갈고 오 겹에 손으로 치유하고

사랑 수로 씻기고 전해 주었습니다.


본인도 열심히 명상과 기공유를 했습니다.

25년 2월 14일 또다시 병원에 래원하여 피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1시간 30분 후에 나온다고 하여 기다리는 시간에도 생활 명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간호사님께서 본인 이름을 호출하여 의사 선생님께서

검사결과를 이야기해주기 전 이상하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뭐 결과가 안 좋은가 생각하는데 신기하네요. 돌이 없어졌어요.

이리 쉽게 없어지는 것이 아닌데 신기하다는 눈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당연하지요.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기 때문에

하늘 동그라미에서는 이보다 더 큰 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함안 지원장님과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8일

무한성공 1053호 함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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