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나
작성자 165호 사랑이야(부산2/서울)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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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딸

둘째가 아들이였습니다

하늘을 날것처럼 좋았습니다

딸부자집의세째인 나는딸이라

싫었습니다

태중에서부터 거절당했으니ᆢ

이젠 이해하며 미워했음을 미용감사합니다

겨울에 태어나 추웠습니다

엄마와언니가 축하차 찾아왔고

몸조리 중에도 따스한이불속에서

오른쪽 팔이계속나왔습니다

그때 팔에 쌩바람이 박혔습니다

그땐. 어 하며지냈고 지금은그곳에

불편한통증이나타나곤 했는데

오늘 그이유를 알았습니다

빙그레선생님의즉문즉답을

듣던중에. 아. 이것이구나 ! 였습니다

아ㅡ들과 나는 서로 주고 받은

두려움을 가진 깊은인연이여서

태어나서 신호를 준것을 이제

알아차림을 하면서 팔의통증과

등에꽂혀있는 뭔가를 동시에 소멸하였습니다. 아들이 엄마인나를 무서워했던

(느낌으로)그모든일들이 떠올라

빙그레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면서

아들과 전생인연정리를 하다보니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아차릴수있도록

해주는 하늘동그라미 학교를

만들어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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