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 기통 된지 1년 기통이란
작성자 33호 꽃님 (덕산/산청)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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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된지 1년이 지난 지금 도리켜 보면 수많은 변화들과 하늘님께서 늘 보살핍으로 지켜주시고 저를  바라보시고 어려울때 마다 위기에 순간이 잘 넘어 갈수 있도록 도와 주심에 감사합니다 로  새로운 삶을 살수 있게 지금에 여기서 있을수 도 있습니다

*초다툼 을 하였음 에도 불구하고 여려차례 급박한 상황의 위기를 넘기면서 아찔 하기도 한 일들이~매번 일어났지만 ~
새싹회원이 되어서 가능했고 살만한 세상이 제게 찾아온 행운의
열쇠을 주신 것 같기도 합니다 경주언니 와 기 나눔을 할때도
단전에 후라이펜 처럼 둥근 것이 단전에 붙어 돌아가는 것이 신비하기만 합니다 하늘마음 언니한테
원격으로 지난 9월부터 운기활공을 주에 4번 정도
받으나  언니는 꽃님이만 초대하며 소리없는 눈물이 턱선까지 타고 내려와 얼굴에는 눈물이 벙벅이 되었다고 합니다  꽃님이는 선생님께서 전생정화 하실 때 슬픔이 있다고 하셔서 인지 눈물이 3개월 동안 이나 흘렸다고  합니다 ♡♡♡

*올 봄에 남편과 산에서 나무를 짜르는 옆에 있다가 톱이 튀어서 내 어깨로 날라와 잠바가
다 트어졌는데도 피부 상처하나 없는 상황과 기적같은 생각 이듭니다

*저는 양봉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으나 해가 갈수록 두배 세배로 판매 ~~또한 상상 이상으로
술술 풀림과 세상살이가 수월하게 가는것 같아
선생님에 도움과 새싹회원 이 되었서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번 카페 올린 것처럼 왕벌한테 4방이나
쏘여서 죽을고비 로 아찔한 순간이 였습니다 혀가 굿고 온몸이 마비가 되어서
언니 기 기 ~~발음조차 안되었지만 알아차림 으로 기 공유를 초대 하고서 큰언니 형부 고운님 기 기 라고하고 기좀 ~~또 언니는 동생이 응급실 가고있으니 빙그레 선생님 꽃님좀 살려주세요
문자 남기고 어느정도 수습이 되어 가는데 빙그레 선생이 전화와서 간 과 페가 쪼그라 들었으니 얼름
을 페에 넣으라고 하셔서 10 바가지를 어름으로 넣었다는 뒷얘기 로 들었습니다 해독이 필요해서 인지 ~~~
*기적같은  죽을 고비를 2번씩이나 무사히 넘기는 이 감사를 기통자가 아니였다면 이런 위기를 벗어날수 있었을까 ?  지난날 되새김 해 보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꽃님이가 큰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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