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작성자 70호 행복해 (대구)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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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 오늘이 1년째 되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늘님 감사합니다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출석체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고 화장실에 갑니다.
또 하늘님 감사합니다.
다른 어떤말도 필요한것이 없습니다.

1년전 기통을 하고 뛸듯이 기뻤습니다.
새로운인생의 시작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1년이 지나왔습니다.

대구지원장이 되면서 맨처음 해 낼수 있을까 염려도 많았지만 두분 선생님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통이될때 사주 타로 철학원을 운영하면서 사이드 잡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기통수련원이 본업이 되고 사주 타로는 부업이 되었고 손님들이 사주를 보러오면 사주를 보면 인생이 바뀌느냐고 사주보러 온분에게 사주 볼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생을 바꾸고 싶으면 전생정화 그리고 기통을 하라고 합니다.
손님은 점점 떨어지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행복한 일 하고 남들도 도와 줄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엇그제도 사주타로 보러 손님이 오셨습니다.
2년전에 온 분인데 사는것이 답답해서 상담을 합니다.
이야기 다 하고나서 혹시 전생이 있다고 믿느냐고 물어 봅니다.
본인은 있다고 믿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전생정화해봐라고 권유하고 기 공유 15분간 해주었습니다.
손님이 기 공유 끝나고 소감을 물어 보는데 하늘에서 연두빛, 분홍빛, 흰빛등의 알갱이가 본인의 얼굴로 내려오는데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설명해을 줍니다.
전생정화 해보겠다고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또 한분이 본인의 하늘님을 찾아 존재를 찾아가는 길에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님에게 설명합니다.
기통이 되면
첫째 치매 안걸린다.
둘째 중풍 안걸린다.
셋째 중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넷째 죽을때 내수발 내가 하고 죽을 수 있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강남에 빌딩하고도 바꿀 수 없는 이 공부 해보지 않겠느냐고 물어보면 10중 10 명 기통 하겠다 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여태까지 내가 생각한데로 살아 본적이 있나?
기통을 하면 생각되로 이루어진다.
얼마나 멋진일인가를 물어 봅니다.
만약 진짜 이런일이 일어난다고 보면 이 공부 해볼 만한 공부 아니냐고 이야기합니다.

지금 현재 대구지원식구들이 43명의 대 가족이 되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하늘님의 뜻 잘 받들어 잘 품어서 하늘사람이 한분이라도 낙오자 없이 잘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과거에도 살지 않고 미래에도 가지 않고 현재만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 날수 있는지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다가올 미래의 불안을 끌어당기고 과거에 발목잡혀서 현존하는 삶을 살지 못했을것입니다.

오래전 너무나 삶이 힘들어서 막연히 행복해지고 싶어서 행복해 닉네임을 만들었습니다.
꾸준히 걸어오다보니 진짜행복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매일이 행복합니다.
지금은 매일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행복과 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길 바래 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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