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에서 못 고친다는 통풍정화되었습니다
작성자 215호 청천(대구)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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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라는 병은 현대 양의학 한의학에서도 못고치고 당뇨병처럼
평생 약으로 조절하면서 가야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통풍은 부자병이라고
하는 아주 고약한 병이라서
맛있는 음식은 입에 대지 못하게
합니다
멸치 고등어 육류고기 맥주등 주류
등등 맛있는 음식은 먹지 말고 채식위주로 식단
관리하라는 병입니다

아 그런데 우리의 식생활이 어디
이런것 완전 배제하기가 어디
쉽나요

김치에도 멸치젓갈이 들어가고
된장국에도 멸치나 육류조각이
들어가야 맛이 나잖습니까
하여튼 식단 조심하고 술 조심해도
두 세달 지나면 관절이 뻑뻑해
지면서 발병 신호가 옵니다

그러면 비상 응급약 준비한 진통소염제 3알을 매끼식 이 삼일 먹고
진정시키면서 보내기를 20여년 경과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통풍은 여자들도 종종
나타나지만
술과 직장스트레스가
많은 40대이후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발병하면 바람이 스쳐도
아프다는 무서운 병입니다

이런 고치기 어려운 통풍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제 경험위주로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본인은 작년 21년 11월 8일부터
절수련을 개시하였습니다

무리하게 절하다 통풍이 재발하면
안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33배부터
시작하여 매주 10배씩 늘려서 약
3개월만에 111배를 하였습니다

절수련하면서 새싹회 기공유외에
별도 정화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은 참으로
절하기가 힘들고 하기 싫습니다

처음 11배는 반배로 몸풀고 나서
온절
육 칠회 지나면 몸이 풀려
순탄하게
나갑니다 그러나 힘들기는 매한가지

몸이 좋아지는 느낌과 완벽한 절동작이 되는지를
체크하면서 상쾌해지는 기분으로
계속하여 111배를 채웁니다

절수련 시작후 응급약 딱 한번
먹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기통직전
기몸살이었습니다

현재 8월말이니 10여개월동안
괜찮은 셈이니 거의 완치가 된것이
아니겠습니까

멸치조림도 조금씩 먹어 보고
맥주도 백옥과 반잔 먹어도 괜찮고
또 식당 버섯전골도 뜸뿍 먹고
돼지고기 돈까스도 맛있게 먹어도
별 이상이 없습니다

기통수련원에서의 수련은
특히
단전호흡이되게 하는 절 수련법이
핵심입니다
이 수련법울 창안하신
큰 선생님에게 지극히 감사를
올립니다

단전호흡이 되게하는 절수련은
마음도 고치고 여러병들을 개선하지만
본인은 대사관계질환에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고 생각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당뇨 고혈압 암 중풍
치매 위장병 등등 대사관계질환에
개선효과가 반드시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외에 절수련 하면서 몸이
좋아지는 현상은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습니다
그 상세한 내용은 청천이 기 작성한
글에 제시하였습니다
검색에서 청천 치면 나옵니다

큰 선생님 말씀대로 죽을때까지
자기몸 자신이 건사할 수 있을 것
으로 자신합니다

기통후 개선 경험담 이란은 많은 선배 기통자분들의 다양한 개선 경험담 게재하는 곳이지요

선배 여러분들의 소상한 경험담을 게재하여 소개하여
주시면
따라가는 후진 기통자들에게 큰도움이
될것 같네요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배 기통자분들 고맙습니다

기통위해 힘든 절수련
하시는 후배 도반 여러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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