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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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기통후 1 년
2021년 3월 14일 62호 기통자가 되었습니다
벌써 1년이 훨씬 지난 오늘 세월이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처음 기통 되었을 때 축하한다는 댓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고맙고 황송하고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선생님의 뜻을 잘 몰랐고
선생님의 강의도 많이 듣지 못하고
기초과정이 튼튼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히 이제부터 나도 신비한 능력이 생기는구나?
하고 기대가 컸습니다
생각해보니 신비하게 느껴진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도 없어지면서 소화기능도 좋아지고
안과 의사선생님께서 백내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상 없습니다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이명이 있었는데 빙그레 선생님
올리신 방법대로 하였더니 개선가 되었습니다.
무릎, 손, 발에
류마치성 관절염이 있었는데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지난 1년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고집도 많이 줄어들었고,
안좋은 일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많이 바뀌어
마음이 편 해졌습니다.
또. 병원 출입이 거의 없으니
의료비 지출도 많이 줄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 몸에 좋은 변화가 많이 일어났음을 깨닫고 놀랐습니다.
이런 좋은일이 일어나도록 해주신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
이제서야 깨닫게 되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감사하게 살면서 더욱 열심히 전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한별님 감사합니다
하랑지원장님 감사합니다
기통후 1 년
2021년 3월 14일 62호 기통자가 되었습니다
벌써 1년이 훨씬 지난 오늘 세월이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처음 기통 되었을 때 축하한다는 댓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고맙고 황송하고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선생님의 뜻을 잘 몰랐고
선생님의 강의도 많이 듣지 못하고
기초과정이 튼튼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히 이제부터 나도 신비한 능력이 생기는구나?
하고 기대가 컸습니다
생각해보니 신비하게 느껴진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도 없어지면서 소화기능도 좋아지고
안과 의사선생님께서 백내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상 없습니다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이명이 있었는데 빙그레 선생님
올리신 방법대로 하였더니 개선가 되었습니다.
무릎, 손, 발에
류마치성 관절염이 있었는데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지난 1년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고집도 많이 줄어들었고,
안좋은 일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많이 바뀌어
마음이 편 해졌습니다.
또. 병원 출입이 거의 없으니
의료비 지출도 많이 줄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 몸에 좋은 변화가 많이 일어났음을 깨닫고 놀랐습니다.
이런 좋은일이 일어나도록 해주신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
이제서야 깨닫게 되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감사하게 살면서 더욱 열심히 전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한별님 감사합니다
하랑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빙그레님의 댓글
2호 빙그레 작성일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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