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든 감사 하는 마음
작성자 106호 심플 (완도노화/노화)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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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 10개월 초심 잃어버리지 않으려
애쓰고 몸쓴일 많아도 힘들다 몸이 피곤타 해도 절을 했습니다.

이궁 빨리 성장 하고파 ㅎㅎㅎ
그런다고 빨리 되나 쯔쯔쯧~~
결국 탈이나 절을 할수 없는 지경이되어 와공으로 바꿈니다.
기통만 되고 혼자는 편합니다.

노화도에 새싹회 알려서 같이 수련 공간에서 수련 하고 싶은 사람이 여럿 있는데 안내하는 사람이 공력부족 으로 잘 안됨니다.
그렇구나 ㅎㅎ

그래도 안내 하여 전생정화 받은
분들이 만나면 마음이 편해졋다
알레르기 때문에 못먹던 낙지 먹을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하면 그저 감사 하는 마음에 울컥도 합니다.

담담하게 시간이 지나니 내안의 소리가 들림니다. 느낌이 정교하며
오래전에 읽어서 마음속에 외워 두고 싶은데 안되던 문장도 생각이 납니다.

엊그제는 일하다 돌뿌리에 세게 부딪혀서 멍이 들었는데 가만히 손으로 감싸 미고사 몇번 했는데 3일째 아무일도 없었던걸로 ^^
예전엔 멍들면 보름에서 한달은
기본 하늘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마른기침 나와도 미고사
두어번 했는데 간질간질 하던 목도
기침도 뚝 신기방기 합니다.
큰선생님 두분께 맨날 맨날 감사합니다.

멀지 않은 시간에 노화도에 기통자들
바글바글 하여 기잔치 벌이는 날을
날마다 꿈꿔 봄니다.

새싹회로 이끌어 주신 태인선생님 지리산박 선생님께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새싹회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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