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과 사랑으로 다시시작합니다.
본문
작년 4월7일 기통된 74호 자연화입니다.
세상에 없는 법을 만나 기통을 꿈꾸며
118일을 학수고대 하면서 하늘님께 기통이라는 선물을 받은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기통이 되고 기쁨은 잠시 4개월이라는
긴 시간 모든 관절이 어긋나는 통증으로 일상의 사소함도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무의식속의 억압과 분노를 끊어버리지 못한 결과 기통후 현실에서는
무척 고통스런 나날이기도 했습니다.
한날은 빙그레선생님의 전화 한통을 받은후
바로 명상에서 고리를 끊어 정리하고 신침님이 올리신 통증혁명의 모델이 되기도했습니다.
통증이 가시고 기통의 즐거움을 즐길쯤
뉴스에서만 들어보든 쯔쯔가무시라는 감염병으로 입원을 하고
혈소판도 백혈구도 바닥으로 떨어져 무균1인실에서 정화를 받던중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고열과 구토 때문에 고개도 못드는 상황에서 머리속으로 자꾸 글귀가 들어옵니다.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폰으로 힘 닿는데 까지 기록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잊고 있었고 어느날 폰을 정리하면서 있더라구요.
올려보겠습니다.
" 기통자들은 몸 안밖에서 일어나는것들 작은것들도 살펴라.
일반인들의 감각과 틀리다. 고요히 집중하라. 늘 겸손을 체크하라.
그리고 모든것에 감사하라.
새로운 영상이나 기술에 연연해 하지마라. 연연해 하는 것이 암막커튼이다.
그냥 물 흐르듯이 편안히 흘러보내라.
기본에 충실하라
그것만해도 우린 이미 차원이 다른 사람이다.
각자의 개성을 살려 어느쪽에서 능력이 개발될지 기대하시라.
나는 정말 위대한 사람이자 소중한 존재이다.
재주부리기전에 나의 가치를 찾는 공부가 먼저이지 않을까?
주어진 선물을 소홀히 생각해 금을 똥으로 만들지 말자."
라고 메모 되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메모가 되어 있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그 입원 과정에서
또 난소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아무생각이 없든차에
큰선생님의 깊은배려로 태인회장님, 느티나무님,하랑님과
몇번 줌으로 회의를 주제하셨고
되도록이면 칼을 대지 않는 방향으로 철떡같이 약속을 하고 입원을 했지만
림프절이 심상치 않다는 결과에 펫시티를 다시찍어
결과에 의해 수술을 변경하면서
큰선생님의 배려에 부응을 못하고 큰수술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그래도 모든분들의 사랑으로 다행히 결과는 좋았지만
대동맥과 골반쪽의 림프는 절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두분의 선생님들을 못 뵐것 같았습니다 .
미안한 마음이 가슴 한쪽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철떡 같이 약속하고 가서는 장기 절제를 했으니까요.
그때의 기운은 천돌까지 올라가 최고의 정점을 찍고
지금의 회복되어 기운은 안정되었습니다.
지금은 3개월 지나 혈색도 좋아지고 기공유도 할 수 있으니 다 덕분입니다.
일상으로 회복 되었습니다. 이제 감사함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그 동안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 하랑님, 태인회장님, 지리산박선생님 , 은화님 새싹회 모든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세상에 없는 법을 만나 기통을 꿈꾸며
118일을 학수고대 하면서 하늘님께 기통이라는 선물을 받은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기통이 되고 기쁨은 잠시 4개월이라는
긴 시간 모든 관절이 어긋나는 통증으로 일상의 사소함도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무의식속의 억압과 분노를 끊어버리지 못한 결과 기통후 현실에서는
무척 고통스런 나날이기도 했습니다.
한날은 빙그레선생님의 전화 한통을 받은후
바로 명상에서 고리를 끊어 정리하고 신침님이 올리신 통증혁명의 모델이 되기도했습니다.
통증이 가시고 기통의 즐거움을 즐길쯤
뉴스에서만 들어보든 쯔쯔가무시라는 감염병으로 입원을 하고
혈소판도 백혈구도 바닥으로 떨어져 무균1인실에서 정화를 받던중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고열과 구토 때문에 고개도 못드는 상황에서 머리속으로 자꾸 글귀가 들어옵니다.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폰으로 힘 닿는데 까지 기록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잊고 있었고 어느날 폰을 정리하면서 있더라구요.
올려보겠습니다.
" 기통자들은 몸 안밖에서 일어나는것들 작은것들도 살펴라.
일반인들의 감각과 틀리다. 고요히 집중하라. 늘 겸손을 체크하라.
그리고 모든것에 감사하라.
새로운 영상이나 기술에 연연해 하지마라. 연연해 하는 것이 암막커튼이다.
그냥 물 흐르듯이 편안히 흘러보내라.
기본에 충실하라
그것만해도 우린 이미 차원이 다른 사람이다.
각자의 개성을 살려 어느쪽에서 능력이 개발될지 기대하시라.
나는 정말 위대한 사람이자 소중한 존재이다.
재주부리기전에 나의 가치를 찾는 공부가 먼저이지 않을까?
주어진 선물을 소홀히 생각해 금을 똥으로 만들지 말자."
라고 메모 되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메모가 되어 있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그 입원 과정에서
또 난소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아무생각이 없든차에
큰선생님의 깊은배려로 태인회장님, 느티나무님,하랑님과
몇번 줌으로 회의를 주제하셨고
되도록이면 칼을 대지 않는 방향으로 철떡같이 약속을 하고 입원을 했지만
림프절이 심상치 않다는 결과에 펫시티를 다시찍어
결과에 의해 수술을 변경하면서
큰선생님의 배려에 부응을 못하고 큰수술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그래도 모든분들의 사랑으로 다행히 결과는 좋았지만
대동맥과 골반쪽의 림프는 절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두분의 선생님들을 못 뵐것 같았습니다 .
미안한 마음이 가슴 한쪽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철떡 같이 약속하고 가서는 장기 절제를 했으니까요.
그때의 기운은 천돌까지 올라가 최고의 정점을 찍고
지금의 회복되어 기운은 안정되었습니다.
지금은 3개월 지나 혈색도 좋아지고 기공유도 할 수 있으니 다 덕분입니다.
일상으로 회복 되었습니다. 이제 감사함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그 동안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 하랑님, 태인회장님, 지리산박선생님 , 은화님 새싹회 모든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여유빵빵님의 댓글
452호 여유빵빵 ( 진주2/청주 ) 작성일
사랑하는 지원장님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 만난 귀한인연에 하늘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전글또 다시 1년, 1년, 1년...을 위하여 23.05.21
- 다음글감사로 시작하는 날들 2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