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날의 인연
본문
오늘 기통 1년 되는날
또 다른 생일입니다
3월23일 기통 160호 지혜입니다
글을 올린려니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고마운
눈물이 난네요.
2018년 9월18일 새싹회라는
이름이 생기전 입니다.
그 시절 기통.명절학교라는 명칭도 없고 시스텝도 없어습니다.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
지금까지 이끌어 주시는 모두 간부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밤마다 하늘을 날아 다니는 꿈을 더 이상꾸지 안습니다
입에 단 침이고이고 침에서
향기 난니다.
몸이 따뜻해 설사가 10-1줄어 들고 몸이 가볍습니다
오랜전 왼손목이 아파 1주일 입원했어는데
별 차도없이 퇴원을 했습니다
퇴원후에도 통증이 몇년 이어져습니다
어느날 큰선생님께서 꿈에 오셨습니다
큰선생님이 손목이 이렇게 저렇게 아파요.
심각하게 말씀 드려는데
큰선생님께서 괜찮아 하셨습니다
그이후 통증이 10-5
10-2.10-1까지 줄어들어습니다
너무 신기해습니다
남편.아들 전생정화 이후에
전에 없던 여행을 자주 다니게
되었 또 다른 행복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원지 뒤로도 원지
원지지원장님.태평양님.부지원장 사계절님.원지지원.가족분들 함깨라서 너무 좋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열정만 앞서고 글들은 두서가 없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셨어 감사합니다
또 다른 생일입니다
3월23일 기통 160호 지혜입니다
글을 올린려니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고마운
눈물이 난네요.
2018년 9월18일 새싹회라는
이름이 생기전 입니다.
그 시절 기통.명절학교라는 명칭도 없고 시스텝도 없어습니다.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
지금까지 이끌어 주시는 모두 간부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밤마다 하늘을 날아 다니는 꿈을 더 이상꾸지 안습니다
입에 단 침이고이고 침에서
향기 난니다.
몸이 따뜻해 설사가 10-1줄어 들고 몸이 가볍습니다
오랜전 왼손목이 아파 1주일 입원했어는데
별 차도없이 퇴원을 했습니다
퇴원후에도 통증이 몇년 이어져습니다
어느날 큰선생님께서 꿈에 오셨습니다
큰선생님이 손목이 이렇게 저렇게 아파요.
심각하게 말씀 드려는데
큰선생님께서 괜찮아 하셨습니다
그이후 통증이 10-5
10-2.10-1까지 줄어들어습니다
너무 신기해습니다
남편.아들 전생정화 이후에
전에 없던 여행을 자주 다니게
되었 또 다른 행복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원지 뒤로도 원지
원지지원장님.태평양님.부지원장 사계절님.원지지원.가족분들 함깨라서 너무 좋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열정만 앞서고 글들은 두서가 없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셨어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반야도님의 댓글
919호 반야도 ( 덕산3/속초 ) 작성일체험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빙그레님의 댓글
2호 빙그레 작성일나는 다 알아라는 신념을 내려놓아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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