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작성자 289호 큰하늘(진주1/진주)   댓글 0건 조회 155회 작성일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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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되고 1년이 지났네요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란말을 계속 계속 머리속에 맵돕니다. 사랑이 흘러 넘칠때까지 사랑 할렵니다.
온전히 하늘을 믿고 하늘님의 길에 따라 가는 널널해지는 삶을 경험합니다.

1. 닉네임 변화
PT지성 -> 대천 -> 큰하늘 . 변경되었습니다.

2. 저절로 다이어트
10kg가량 빠졌어요.
하루에 222배~444배 꾸준히 하고 안먹는거 없이 다 먹었습니다. 하늘명절학교에 다니고 평생 이렇게 빠진적이 없었는데 싸이즈가 줄어가요. 계속 진행형이라서 더 많이 먹을려고 노력합니다. 한번도 다이어트 한다는 생각을 안했습니다. 서울에서 3년동안 부어 있던게 빠지는것 같아요. 당연히 절을 하니깐 하체가 좋아졌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아침 222배 저녁 111~222배 하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 발이 엄청 시렸는데 혈액순환이 잘되어 이제는 안시렵습니다.
덤으로 잘생겨 졌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온전히 하늘님이 나와 함께 합니다.
기통초에도 화도 많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한 감정이 많았습니다. 아직도 기억하는건 기통후 얼마 되지 않아서 빙그레선생님께 얼빠진 사람이라 듣고 충격먹고 차근 차근 그때부터 나를더 사랑하고 온전히 하늘님을 믿자고 생각했습니다. 1년째 수요일 ,일요일을 5손가락안에 들 정도만 빼먹고 다녔습니다. 나를 사랑해야 하는 방법들, 미고사, 가슴이 시원해지는것 . 자아랑 만나기 ,200을 버리고 온전히 하늘님께서 핸들 잡기 . 여러가지를 배웠고 가슴속에 그리고 항상곁에 하늘님과 함께 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감사일기 및 생각나는데로 메모를 하다보니 a4지 16장이 넘어갑니다. 고쳐야 할것들 메모하고 생각나는 대로 메모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요즘 메모의 마지막은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다. 이것이 나의 본성이고 나의 중심이다. 라고 적네요. 항상 같이 있기에 편안해지고 널널해집니다

4. 기감 및 명상 변화
기통전에 부터 이것저것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채널이 9개에서 채널1개 오직 하늘님께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외부에서 찾지 않고 거지근성을 많이 버렸습니다. 처음에 보던것은 200이 많이 개입하였습니다. 지금은 온전히 하늘님이 하시는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온전히 나의 존재는 빛이란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것이 빛으로 보입니다.
1년전보다 온몸에 기감이 어떻게 흐르는지 느끼게 되었고 현생에 집중하다보니 마음상태가 어떻게 바뀌고 어디에 붙게 되고 이런것이 통증으로 나온다는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이것또한 200이 하는것이 아니기에 하늘님 감사합니다.

5.몸의 변화
기통전 작년6월달까지 당뇨가 300이 넘었습니다. 인슐린주사까지 했습니다. 기통후 1년동안 약도 안먹고 인슐린도 안합니다. 당뇨라는 생각자체를 안합니다. 검사는 해보아야 되겠지만 당이 올라가면 눈부터 안보이기에 자동체크가 됩니다. 지금까지 1년동안 한번도 눈이 어릉거린다던지 당이 딸린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하늘명절학교 다니면서 절도 하고 명상속에서 계속 장기와 대화하고 췌장과 이야기 하면서 보냅니다. 중요한것은 의학상 당뇨이지 한번도 당뇨라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관리는 하늘명절학교 다니면 저절로 됩니다. 개개인의 차이는 분명 존재 합니다.^^

기통이라는 선물을 받고 가슴도 시원해지고 널널하게 살고 항상 하늘님께 감사합니다.

끝으로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지원장님 교육부장님 지원식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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