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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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감사합니다 만번하기를 두번째 백일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숫자채우기에 급급하고 머리와 입으로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얼마나 감사를 모르고 살았는지 버벅거려지고 한참을 하다가는 엉뚱한 말( 생뚱맞게 관세음보살은 왜 나오누 ㅋ)도 나오고 ...
어쨌든 그래도 3번 백일까지는 꼭 해보리라 맘 먹었기에 운전하다,길가다,운동하다 하루하루 꼭꼭 채웠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수기는 항상 손가락에서 반지처럼 빛났고 어느순간 테이프감은것처럼 자동으로 술술되어집니다
감사가 발바닥에서 나와야한다는 빙그레선생님말씀이 가슴으로 이해가 되어지면서 소소하게 감사할일들이 연결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제는저녁까지, 시작을 못한상황이어서 못 채우고 넘어가야하나 하다가 만번을 쉬지않고 이어서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며 갑작스레 시작부터 육성으로 감사합니다를 이어갔습니다. 혀도 꼬이지 않고 한참을 하고 있는데, 백회로 기운이 들어오며 머리를 자꾸만 잡아당깁니다 발바닥까지 강한열감으로, 내몸이 뭔가로 꽉 차있는 느낌, 단전도 돌고...
어느덧 만번을 채우고 시간을 보니 9시40분에 시작해서 11시15분이었고
1시간30분이 지났습니다
지루하지도 입속도 마르지 않았고
기분 짱이었습니다
8월7일 어제는 사랑다올이 기통한지 꼭 1년째 되는날이었습니다
1년전과 지금의 나를 비교해보면 기적입니다
2년뒤,3년뒤 나의 모습에 갈채를 보냅니다
이곳과 연결해준 하늘사랑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 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숫자채우기에 급급하고 머리와 입으로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얼마나 감사를 모르고 살았는지 버벅거려지고 한참을 하다가는 엉뚱한 말( 생뚱맞게 관세음보살은 왜 나오누 ㅋ)도 나오고 ...
어쨌든 그래도 3번 백일까지는 꼭 해보리라 맘 먹었기에 운전하다,길가다,운동하다 하루하루 꼭꼭 채웠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수기는 항상 손가락에서 반지처럼 빛났고 어느순간 테이프감은것처럼 자동으로 술술되어집니다
감사가 발바닥에서 나와야한다는 빙그레선생님말씀이 가슴으로 이해가 되어지면서 소소하게 감사할일들이 연결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제는저녁까지, 시작을 못한상황이어서 못 채우고 넘어가야하나 하다가 만번을 쉬지않고 이어서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며 갑작스레 시작부터 육성으로 감사합니다를 이어갔습니다. 혀도 꼬이지 않고 한참을 하고 있는데, 백회로 기운이 들어오며 머리를 자꾸만 잡아당깁니다 발바닥까지 강한열감으로, 내몸이 뭔가로 꽉 차있는 느낌, 단전도 돌고...
어느덧 만번을 채우고 시간을 보니 9시40분에 시작해서 11시15분이었고
1시간30분이 지났습니다
지루하지도 입속도 마르지 않았고
기분 짱이었습니다
8월7일 어제는 사랑다올이 기통한지 꼭 1년째 되는날이었습니다
1년전과 지금의 나를 비교해보면 기적입니다
2년뒤,3년뒤 나의 모습에 갈채를 보냅니다
이곳과 연결해준 하늘사랑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 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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