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재미 기통된 이야기
작성자 511호꿀재미(경주/산청)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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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자 511호 꿀재미 입니다
*2019년2월 전생정화
*2022년7월 발원문올림
*2023년 4월 511호기통

고향인 안동에 종가집 막내로 태어나
유년시절은 평탄한 가정의 사랑속
에서 걱정없이 살았습니다

지난일들은 전생이고 없는거라
들었습니다

[혈압 당뇨가 온이유 이라며] 핑계

결혼을 해 두아들 아빠로 꽁냥꽁냥
살았지만 성공도 실패의 쓴맛도 경험 했습니다

사업도 크게도 해봤고 정부를
상대로 입찰을 보는기회도 왔으며 승승장구
하면서 큰돈을 벌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경제권을 아내에게 맏겼더니 친정
집과 정미소 일하는 기사와 눈이
맞아 집을 짖어준 사실과 설상가상
이된 불화속에 벗어날수 없고 결국
이혼을 하게 됩니다

정미소는 억망이 되었고 안주인이
중심을 잃어버린 상황은 꿀재미 도
사업장을 등하시 하게 되다 보니 주위에 친인척 고교 동창생 을 기사로 맏겼더니 챙기는 것이 아닌
차띠기로 쌀을 빼돌립니다

너무도 큰 금액이다보니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권력센 로펌변호사인 전
법무부장관? 변호사를 선입했습니다

수사는 일사 천리로 진행이 되었고 계좌추적 부터 합니다 12명의 가해자의 통장에 102억7천만이란
돈이 나왔답니다 수사도 이리저리
자기들 말하는게 법이고 반대방향의 돈보따리가 대신사건의
답을 했습니다

주소를포향으로 옮겨서 또 임채진
검찰총장인 서초변호사 선입합니다
포항지검에 장관만 빼달라 성공할
수있게 해준다 본인은 말듣지않게
되자 권력으론 이길수가 없더군요

10년간의 재판은계속되고 재판비용만 30억원이 들어 지치고
정신은 피폐되었으며 사람은 만신창이 되다 보니 술로 살수밖에
없게 되더라구요

혈압과 당뇨로 쓰려지기도 했고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건 누나들이
아니였다면 이세상 살아 있을까 ?
가끔 생각해 봅니다

빙그레 선생님께서 심장이 슛덩이
가 되 있으니 어쩔겨 전생정화는
했으니 기통수련과정 을 해보라

그래도 노동일로 집한채 짖을돈
마련해 산청에 의지처를 만들고
양봉을 하면서 살게됩니다
누나들에 권유로 기통수련은 시작
과 동시에 절을 운동삼아 매일 111
배를 하루도 안빠지고 합니다 땀을
흐르며 하니 어떤운동보다 몸은점
점 가볍고 탄력이 붙습니다

또 걸림이 오게 됩니다 이웃집 감
따주려 갔다가 사다리에 미끄러워
갈비뼈 6대가 골절이 되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머리 안다친걸로 감사와 좋게해석합니다

회복은 급속도로 빨리 되어서 감사
했고 9개월만에 기통이란 선물이 왔습니다
기통은 시작이라 들었습니다

선생님가르킴 대로 잘 따라 공력을
높이고 대열에 맞추며 요즘 실습한다는 마음으로 우리가족들
도인의 삶 읽고 운기활공 해 봅니다

누나들도 한번씩 공유 해 달라고
신청이 들어옵니다 또 힘실어 준다고 기감최고다 힘 실어줍니다
기통이 되고혈압 당뇨약도 다 끓어
습니다 이것만도 만족합니다
두분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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