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후1년 하늘님께 지극한 감사 올립니다
작성자 232호 복주머니(진주2/부천)   댓글 0건 조회 161회 작성일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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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감사합니다

2022년6월13일에 232호
기통의 큰 선물을받은 복주머니입니다

하늘동그라미와 함께한 1년간의
하루하루는 기쁨이고 행복이고 소중함의 감사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 들어와 기통을하고
하늘백성으로 살고있는
현재모습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잘한것중에 하나라고 세상사람들한테 자랑하고싶습니다
문뜩 돌아보니 기통이후로 많은변화에하늘님께 지극한 감사를 올립니다

몸변화;
어깨통증이 거의 없어졌어요
눈이좋아져서 안경도 새로 다시했으며
비염도 거의없어져서 아침에 자고나서 재체기하던 모습은 아예없어요
아토피 피부병도 없어졌으며 겨울엔
발이 항상시려웠는데 추위도 안타고
잘 체해서 소화제를 자주먹었는데
위와 장 까지 모두좋아졌으며 무릎관절도 많이 좋아졌어요

마음변화;
나자신을 제일먼저 챙기고 사랑하고
존중해주고 대우해줍니다
그다음으로 가족과 주변을챙깁니다
두근거렸던 공포와 슬픔 조바심 욕심
잘난체 걱정 근심등 오지랖까지 내려놓고 흘려버리고 던져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섬기는 삶으로 하늘과
좀더 가까이 가려는 모습으로 변화되어가고있습니다

가족들의 가장 큰변화;
1)남편;19년만에 입맛을 되찾았습니다
그동안 입맛을 아예 잃어버려서 아무리 맛난것을 해줘도 아무맛을 못느꼈던
(15프로정도)남편이 이젠 90프로 입맛을 되찾아서 맛의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 합니다 맛있게 먹어주니
요즘엔 요리할맛이 납니다
하늘님께 지극한 감사를 올립니다

2)큰아들;사실 하늘동그라미에 오게된것도 큰아들이 안풀려서 오게된거였어요
다니던직장을 그만두고 박사과정을
준비하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유학밟던계획도 다시직장을 구하는것도 무산이 되버렸는데 현재는 좋은직장도 구하고 내년봄에 장가를 가게되었으니
하늘님께 지극한감사를 올립니다

3)작은아들;작년에 외국기업에 취업을 잘해서 본인앞길을 잘 헤쳐가는모습에하늘님께 지극한 감사를 올립니다

아침에 눈을뜨고나면
더가질것없이 부족함없이 풍요로움에 하늘에 지극한 감사를 올리고
거울보고 웃으면서
내가 너~무 진짜~로 정~말 무지~무지 좋다고 칭찬해주고 안아주고 보다듬어줍니다

기통은 참으로 특별하고
신기하고 참 좋은것입니다

이길이 참 괜찮은 길이기에
앞으로 모든것에 더감사하며
마음열고 보다 낮은 자세로 공손하고
겸손하면서 하늘님께서 주신 선물을
주변을 위해서 책임의식을 갖고
쓰임을 잘하며 공유해가며
수행의 이길을 잘따라 가겠습니다
앞으로 1년후 2년후의 나의모습이
어떻게 변해있을지 기대해봅니다
이길을 잘 갈수있도륵 끌어주시고
당겨주시는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자연화지원장님 진주2지원분들을
비롯한 모든 새싹회 회원님들께
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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