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 판이 바뀌었습니다.
작성자 369호 파이팅(원지/인천)   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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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아주 작은 전통찻집을 하는데 작년 가을 전생정화 전에는 2년 전의 코로나.폐렴 후유증으로 피로감이 심해 조금만 움직여도 엎드려 쉬어야 할 정도였고 손가락 손목 신경이 망가져 찻잔도 많이 깨 먹었습니다. 찻집을 접어야 하나? 할 정도로 힘들었죠.


전생정화 신청하자마자 피곤함이 확 줄어 깜짝 놀랐습니다. 마법인가??

지금은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15시간을 일합니다. 할만하니까요.^^ 마음도 편안하고 여유롭게 손님 맞습니다.

기통 후 손가락 신경도 다 나았습니다. 하루종일 인당 백회로 기운이 들어옵니다.


판이 바뀌었습니다.

일상이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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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용 별품 대추로만 8시간 고아 만든 다겸 명품 대추차. 소문이 나 멀리 서울에서도 드시러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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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쉬고 밥 먹듯 하늘에 감사만 드리겠습니다! 큰선생님~ 하늘명절학교를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만 년의 때를 녹여주시고 최상승의 지혜를 주시는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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