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 운전공포 정화사례
작성자 322호 유레카(덕산2/부천)   댓글 1건 조회 162회 작성일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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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레카입니다.
제 유튜브 구독자분께서 얼마전 이메일로 문의주신 내용인데 도반분들을 위해 사연 공유합니다.

사연 :

저는 57세 여자인데요
운전할때  탁 트인 큰길 운전이 두렵고
좁은길 시내를 다닐때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처음 운전할때는 120도 밟고
4시간 걸려 봉하마을도 갔다 왔는데
지금은  약 5년전부터는  
15분 거리 김제를 한시간 걸려 운전하다가
최근 명상으로 조금 좋아져서
삼십분 정도 걸려 가는데
지금도  앞뒤 차가 한대도 없어도 시속 40밟고
뒤에 차가 오면
무서워서 갓길에 세웠다가 다보내고 가고
삶은 충만하고
행복한데
설레며 만족하며 기쁘고 신나는 삶인데
이  지긋 지긋한 운전 공포 때문에 헷갈리는  ㅠ

제가  뭘 해봐야 답이 나올까요?

전생리딩 :

안녕하세요? 유레카입니다.
명상으로 해본결과 운전중에 일어나는 공포, 두려움은 전생 기억때문입니다.
전생에 4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를 운전하는데 말한리가 이상합니다. 쥐를 보고 놀랐습니다.
괴성을 지르며 날뜁니다. 한마리가 그러니 다른 말들도 놀라서 같이 날뜁니다.
시내의 골목길에서 일어난 일인데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들이 통제가 안되고 뛰기 시작합니다.
사람들도 놀라 비명을 지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수십명이 마차에 깔려 죽거나 다칩니다.
민선주님은 전생파동으로 다른 사람이 혹여라도 다칠까봐 두려워서 운전할때 극도의 불안, 공포를 느낍니다.
차의 결함이나 혹여 나의 운전부주의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두렵습니다.
민선주님에게 전생의 장면을 보여주고 이건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말해줍니다.
본인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아름다운 전생을 만듭니다. 그 마차를 몰면서 애인과 함께 타고
꽃길옆, 강변길을 천천히 달리며 햇볕, 바람, 향기, 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장면을 보여줍니다. 당신은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말해줍니다.

머리속에 다섯겹의 손을 넣어 끔직한 기억을 지우고 아름답고 행복한 장면을 세팅합니다.
폐에 용기와 사랑의 빛을 채웁니다. 폐가 빵빵합니다. 용기빵빵합니다.
개선의 반은 이미 했습니다.

한번의 기억 제거로 개선되는 경우도 있고, 전생의 파동이 더 있는 경우
추가로 여러번 해야 개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개선로 마음이 안정되고 불안과 공포가 어느정도 없어졌는지 회신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OOO님께 도움이 됬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연락처는 010 9071 9117 입니다.
카톡이나 이메일로 회신 주시면 됩니다.
유레카 올림.

다음날 오후에 답장이 이메일로 왔습니다.

답장 : 유레카님 정성 가득한 메일  기쁘게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전생의 기억을 바꿔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레카님 얘기 그대로 이미 반은 개선된듯 느껴지는 마음^^
결과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일주일후 어느 정도 개선효과가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빙그레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본인이 괴롭거나 힘든 이유만 알아도 이미 반은 개선된다."

새싹회 도반여러분

큰선생님께 너무 어려워서 말못하시는 분
빙그레선생님께 또 혼날까봐 말못하시는 분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서슴치마시고 연락주세요.
새싹회에는 정말 뛰어난 도반들이 많습니다.
함께 풀어나가시면 됩니다.
그래도 안되면 빙그레 선생님께 한번 더 혼나시면 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이...
항상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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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사랑님의 댓글

노르웨이사랑 ( 덕산1/정읍시 ) 작성일

유레카님의 도움으로 전생정화를 하셨군요 너무 축하드립니다.